
이달의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11, MVP에 선정된 선수를 대상으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세 항목 점수를 합산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한다.
5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11~15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김대원(강원), 김형근(부천), 이기혁(강원), 티아고(전북)가 이름을 올렸고, 이기혁이 합산점수 32.08점을 받아 같은 팀 김대원(29.56점)을 2.52점 차로 제치고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기혁은 5월 한 달간 전 경기에 출전해 강원 무패 행진(3승2무)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기혁은 탄탄한 수비와 빌드업 능력을 선보이며 5월 한 달 라운드 베스트11에 무려 네 차례 선정됐다. 수비수 수상자가 나온 것은 2023시즌 10-12월 설영우(당시 울산) 이후 처음이며, 중앙 수비수로서는 2021년 11월 홍정호(당시 전북) 이후 5년 만의 기록이다.
이기혁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올 시즌 동안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를 부착하는 혜택도 주어진다.
2026년 5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 투표 결과
1차 TSG 기술위원회 투표(60%)
1위 이기혁(22.22%) / 2위 김대원(18.89%) / 3위 티아고(12.22%) / 4위 김형근(6.67%)
2차 K리그 팬 투표(25%)
1위 티아고(11.43%) / 2위 이기혁(5.84%) / 3위 김형근(4.19%) / 4위 김대원(3.54%)
2차 FC 온라인 유저 투표(15%)
1위 김대원(7.13%) / 2위 이기혁(4.01%) / 3위 티아고(3.00%) / 4위 김형근(0.86%)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