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지도가 구축되면 시민 토지이용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역사지도 구축은 지난 24년에 이어 2차로 원동면, 하북면, 웅상지역 4개동 등 251㎢를 공간적 범위로 한다.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 모든 매장유산에 대한 정밀조사를 수행하며 총사업비는 7억 2600만원이다.
(재)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이 12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양산시는 최근 해당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자문위원으로 김재현 동아대 교수, 이창희 부산대 교수가 참석했다.
고지도와 문헌 분석을 연계해 정밀 지표조사를 착수하며 매장유산 유존지역 범위를 명확히 현행화하고 공간정보와 유적별 세부 속성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매장유산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재산권 보호, 신속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양산=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