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호텔제과제빵과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분야 직무역량 경진대회’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조별로 연구 주제를 선정한 뒤 약 7주 동안 실험과 분석을 진행했으며 보고서와 발표 자료를 작성해 12일 열린 발표평가에서 실험 결과와 공정별 차이점, 개선 방안 등을 발표했다.
특히 배합비와 재료 함량, 발효·굽기 시간, 온도 등 다양한 조건에 따른 결과를 직접 비교·분석하며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역량을 높였다. 또한 팀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
대학은 오는 18일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학습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전공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