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도청에서 열린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은
김헌영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기획전략, 도민안전자치, 미래성장산업, 문화복지관광, 농산어업상생 등 5개 분과장과 인수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또한 “인수위가 민선 9기 도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동안, 당선인 신분으로서 기업 유치 등 주요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한층 더 힘을 싣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헌영 인수 위원장은 “당선인이 강조해 온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청년이 돌아오는 강원도를 만드는 실행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원도가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강원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수위는 약 한 달간 20명의 인수위원과 13명 고문, 34명 전문위원으로 운영되고, 도정 구호와 방침 제정, 공약 이행을 위한 검토 보완, 도정 현안 점검 등을 맡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