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4분께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봉정암 인근에서 A(66)씨가 등반 중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다.
또 이날 오후 9시 21분께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금강굴 인근에서 40대 남성 A(43)씨가 산행 중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3시간여 만에 구조됐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같은 날 오후 5시 7분께는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마등령 인근에서 B(37)씨가 하산 중 잃을 잃었다 9시간여 만에 안전하게 구조돼 귀가 조치했다.
소방 당국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