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서화면 천도리 일원에 추진 중인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이 순항하고 있어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 12월 착공된 이번 사업은 2027년 2월 입주를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복지주택은 임대주택 80호와 936㎡ 규모의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형 주거단지로 임대주택은 영구임대 40호와 국민임대 40호로 구성된다.
이 중 70호는 만 65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공급되며, 나머지 10호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형 국민임대로 공급돼 고령자 주거 플랫폼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 손잡이, 높이조절 세면대 등의 무장애특화시설과 건강·여가시설 등을 갖춘다. 또, 사회 복지시설을 함께 공급하기 때문에 여가생활을 마음껏 즐기기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에 입주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모집은 인제군민 우선분양 방식은 아니지만, 인제군 거주 기간에 따라 가점이 차등 부여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6일 LH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계약 체결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심한섭 도시개발과장은 “서화 고령자복지주택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이자 생활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입주자 모집부터 준공·입주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