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48명 중 22명 계약 체결…KBL 자유계약선수, 2일부터 ‘새 둥지’ 찾는다

48명 중 22명 계약 체결…KBL 자유계약선수, 2일부터 ‘새 둥지’ 찾는다

2026 KBL 자유계약선수(FA) 자율협상 결과
1일 오후 12시 마감…총 48명 중 22명 계약
변준형, 오세근, 정효근 원소속 구단과 재계약

승인 2026-06-01 21: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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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로고.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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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1일 2026 자유계약선수(FA) 자율협상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오까지 진행된 자율협상 결과 FA 대상 선수 총 48명 중 22명이 계약을 체결했다. 변준형(안양 정관장), 오세근(서울 SK), 정효근(원주 DB) 등 12명은 원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으며, 박준영(대구 한국가스공사), 서민수(수원 KT) 등 10명은 새로운 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

차바위(대구 한국가스공사), 함지훈, 김근현(이하 울산 현대모비스)은 은퇴를 선언했다. 자율협상에서 계약을 하지 못한 FA 선수 23명은 2일부터 4일 오후 12시까지 10개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는다.

단일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은 선수는 해당 구단과 반드시 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복수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은 경우에는 선수가 계약 구단을 선택할 수 있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 동안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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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스포츠부 이영재 기자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내용을 전합니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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