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철원군 동송읍의 한 단독주택 차고에 주차된 소형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일부가 전소됐으며,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오후 1시 25분께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한 농가의 저온저장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저온저장고와 저장창고를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다.
앞선 전날 오후 8시 8분께는 강릉 성산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석회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같은 날 오후 7시 23분께 홍천군 남면 남노일리의 한 농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전되는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후 4시 33분께는 인제 북면 용대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43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