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10시3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SK하이닉스 M11공장 내 반도체 가공 설비에서 스파크가 발생했다.
불꽃은 공장 내 소화설비를 통해 곧바로 진압됐다. 화염이 번지거나 화재로 확산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안전 조치 차원에서 공장 직원들은 외부로 대피했다. 대피는 약 1시간가량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반도체 생산 공정에도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생산 공정에도 차질은 발생하지 않았다”며 “정확한 발생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혜민 기자 hyem@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