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2분께 원주시 태장동의 한 주택 마당에서 70대 남성 A(77)씨가 20m 아래 지하로 추락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 분만에 구조됐으나,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금을 캐기 위해 땅을 팠다는 가족들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0시 23분께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자포곡교 인근에서 25톤 트럭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원주지역 대형병원으로 시송도ㅒ다.
앞선 지난 25일 오후 1시 51분께 양양군 서면 영덕리 영덕 2교 인근 하천에서 벌통 채중 중이던 B(67)씨가 1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