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금’ 캐려다 70대 추락사…강원서 잇단 사고로 2명 사망

‘금’ 캐려다 70대 추락사…강원서 잇단 사고로 2명 사망

승인 2026-05-27 13:53:25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교통사고(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교통사고(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원주에서 금을 캐려다 추락해 숨지는 등 잇단 사고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2분께 원주시 태장동의 한 주택 마당에서 70대 남성 A(77)씨가 20m 아래 지하로 추락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 분만에 구조됐으나,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금을 캐기 위해 땅을 팠다는 가족들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0시 23분께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자포곡교 인근에서 25톤 트럭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원주지역 대형병원으로 시송도ㅒ다.

앞선 지난 25일 오후 1시 51분께 양양군 서면 영덕리 영덕 2교 인근 하천에서 벌통 채중 중이던 B(67)씨가 1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