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파란 물결 합동 유세’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파란 물결 합동 유세’

26일 오전 횡성읍 시계탑 로터리
전·현직 민주당·지지자·군민 집결
장 후보 “5백만 관광도시 횡성”

승인 2026-05-26 17: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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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합동 유세가 26일 강원 횡성군 횡성읍 시계탑 로터리에서 열렸다. 윤수용 기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합동 유세가 26일 강원 횡성군 횡성읍 시계탑 로터리에서 열렸다. 윤수용 기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가 26일 합동 유세를 통해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강원 횡성군 횡성읍 시계탑 로터리에서 열린 합동 유세에는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허영(춘천갑) 국회의원, 최문순 전 강원도시자, 염동열 전 국회의원, 이원종 배우 등이 참여했다.

또 횡성권역 민주당 기초·광역의원 후보, 지지자 등이 총출동했다.

합동 유세 첫 지지 발언에 나선 염동열 전 의원은 이번 선거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경선에 참여했다.

이후 지난달 7일 탈당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합동 유세가 26일 강원 횡성군 횡성읍 시계탑 로터리에서 열렸다. 윤수용 기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합동 유세가 26일 강원 횡성군 횡성읍 시계탑 로터리에서 열렸다. 윤수용 기자

염 전 의원은 “장신상의 리더십과 500만 관광도시 공약이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는 것을 확신하고, 강원과 횡성을 바꾸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기헌 의원은 “지난 40년 동안 상수원 보호구역은 횡성 발전의 발목을 잡았다”며 “이를 해결할 적임자는 장신상으로 우상호 도지사 후보,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와 함께 권역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지지했다.

이어 유세차에 오른 최문순 전 지사는 “횡성 현안인 상수원 보호구역의 해결은 장신상의 당선으로 기회를 만날 것”이라며 장 후보를 업고 유세장을 한 바퀴 돌며 응원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합동 유세가 26일 강원 횡성군 횡성읍 시계탑 로터리에서 열렸다. 윤수용 기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합동 유세가 26일 강원 횡성군 횡성읍 시계탑 로터리에서 열렸다. 윤수용 기자

오후 합동 유세에 합류한 허영 의원은 “집권당 후보가 당선돼야 정부 예산 확보가 유리하다”며 “앞으로 상수원 보호구역, 500만 관광, 이모빌리티산업 등은 횡성 발전의 획기적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는 “횡성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는 개인 재산권 확보는 물론 연간 5000억원 경제 파급효과와 5000명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며 “정부의 지역관광 대도약과 대표 공약 500만 관광도시 횡성도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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