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38분께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의 한 카센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3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으나, 6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변원으로 이송됐다.
또 이 불로 건물 1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3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2시 18분께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건물 1동과 저온창고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8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같은 날 오전 9시 36분께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3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택 1동이 소실돼 2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