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인제군은 지난 2023년부터 강원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의 특허 기술을 이전받아 인공종자생산 기술 습득에 매진해왔다.
이후 본격적인 종자 생산 작업에 착수해 철저한 정밀 관리 끝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유기(산메기·깔딱메기) 첫 부화에 성공해 수산자원 회복의 첫발을 내디뎠다.
앞서 지난 2019년 미유기 치어 3만 마리를 북천 일원에 방류하며,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중요성을 알리며 수산자원 복원에 주력했다.
그 결과 2011년 생물자원 조사시 내린천, 북천, 인북천, 합강 하천상류 청정지역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인제 북천은 과거부터 미유기가 많이 서식하던 곳으로 생태계 변화와 무분별한 포획 등으로 최근 개체수가 급감한 것으로 파악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군은 지난 2020년부터 국비 등 총 181일억을 투입해 추진 중인 토속어종산업화센터가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