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21일 춘천시민버스 노조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노조원 차량과 전세버스 등 30대를 주요 노선에 긴급 투입하고 운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하지만 노사가 임금 3.5%와 6.8% 인상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노조 파업으로 이어지면서, 일부 노선의 운행 차질이 빚어져 시민들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다행히 파업은 하루만에 일단락됐지만 여전히 임금 인상 협의가 남아 있어 노사 합의 상황에 따른 추가 파업 등의 우려가 남아있다.
춘천시는 향후 상황 변화 가능성 등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비상 운행체계를 유지하고 시 홈페이지와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