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전국대회는 물론 세계대회 시상대에 올랐다.
21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원주시청 소속 국가대표 성수연 선수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복싱대회 –75㎏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수연은 국가대표 제2차 국외 전지훈련 파견 중 대회에 출전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 지은 성 선수에 대한 기대감은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더욱 커지고 있다.

육상팀 국가대표 박나연 선수는 지난 15일 폐막한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1500m 금메달, 800m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박나연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했다.

역도팀 심도은 선수도 최근 충남 서천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 +86kg급에서 총 3개의 메달을 땄다.
권성혁 원주시 체육과장은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건 원주시청 선수단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