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강원 정선군수 후보들이 일제히 석탄산업전환지역(폐광지역)에서 출정을 알렸다.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최승준 후보는 이날 정선군 고한읍에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원팀’ 출정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선거 유력 출마자였던 전영기 정선군 의장도 최근 불출마 후 최 후보 지지 선언에 이어 이날도 유세에 앞장서며 힘을 보탰다.

최승준 후보는 “정선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농어촌기본소득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도시”라며 “이재명 대통령, 우상호 후보와 함께 군민이 더 행복한 정선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농어촌기본소득 완성을 거듭 강조한 최 후보는 “기본소득 지급으로 2000명이 넘는 주민이 늘어나고, 40년 만에 인구도 증가세로 돌아섰다”며 “복지 유토피아 정선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국민의힘 최철규 후보도 이날 정선군 사북읍에서 첫 공식 유세에 나섰다.
이날 선거운동에는 도·군의원 후보들도 참석해 정선의 새로운 변화와 지역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정선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대표 공약도 직접 설명했다.
그는 폐광 이후 침체한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해 대체산업 육성과 일자리 3000개 창출 계획을 약속했다.
최철규 후보는 “정선이 키운 사람으로 이제 정선을 위해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힘 있는 행정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최 후보는 이날 정선군 고한읍으로 이동해 두 번째 유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