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공영홈쇼핑, 대구·경북 혁신기업 제품 코칭·상담회 外 세븐일레븐‧바디프랜드 [유통단신]

공영홈쇼핑, 대구·경북 혁신기업 제품 코칭·상담회 外 세븐일레븐‧바디프랜드 [유통단신]

승인 2026-05-20 17:05:13 수정 2026-05-20 17: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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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은 대구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 ‘대구·경북 혁신기업 제품 코칭·상담회’를 개최했다. 세븐일레븐은 대원미디어와 협업해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를 전국 점포에 출시한다. 바디프랜드는 전국에서 운영한 ‘건강수명 충전소’의 누적 방문객이 3만명을 넘어섰다.

공영홈쇼핑 대구경북코칭 상담회 모습. 공영홈쇼핑 제공
공영홈쇼핑 대구경북코칭 상담회 모습. 공영홈쇼핑 제공
공영홈쇼핑, ‘대구∙경북 혁신기업 제품 코칭∙상담회’ 개최

공영홈쇼핑이 대구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 ‘대구·경북 혁신기업 제품 코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43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코칭∙상담회는 유통 전문가가 지역을 직접 찾아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제품별 맞춤 상담을 실시하는 공영홈쇼핑의 대표 정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전 지역에서 17회 개최하고 약 20억원의 판로지원액을 기록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기업별 전문가 상담, 품질 관리 교육, 정부 정책사업 소개 등이 진행됐다. 상담회 후 전문가 품평회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게는 △홈쇼핑∙실시간 모바일 소통 판매 방송(라이브커머스) 입점 △수수료 우대 △홈쇼핑 영상 제작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6월에는 강원도에서 코칭∙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6월 7일까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일용 공영홈쇼핑 대표이사는 “지역 혁신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은 우리 경제의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생각한다”며 “우수한 지역 혁신기업의 제품이 소비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유통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 출시 

세븐일레븐은 대원미디어와 협업해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를 전국 점포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는 1팩당 3매 구성으로 가격은 1000원이다. 카드 종류는 노멀, 알파벳, 홀로, 승리부적 등 총 4종으로 구성했으며, 희귀 아이템으로 친필 사인 카드가 등장할 수 있다. 올해는 기존 시리즈에 없던 신규 스페셜 카드를 새롭게 추가해 수집의 재미를 더욱 강화했다. 

‘알파벳 카드’는 카드 속 알파벳을 모아 구단명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게임적 요소를 더했으며, ‘승리부적 카드’는 투명 포토카드 형태로 제작해 응원 굿즈 감성을 강화했다.

선수 라인업도 더욱 확대했다. 각 구단 인기 선수는 물론 이대호, 오승환 등 영구결번 은퇴 레전드 선수와 박정민, 오재원 등 루키 선수까지 함께 구성해 세대를 아우르는 컬렉션으로 완성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6월 10일 ‘2026 KBO 바인더북(2만원)’도 함께 선보인다. 롯데, LG, 삼성 등 구단별 디자인으로 출시해 고객들이 KBO 컬렉션카드를 체계적으로 수집·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KBO 팬덤 확대 흐름에 맞춰 구단 협업 상품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 협업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스포츠 팬덤 소비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스포츠 카드와 연계한 차별화 콘텐츠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치호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 담당MD는 “야구 인기가 지속 확대되면서 선수 굿즈와 컬렉션 상품에 대한 고객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2026 KBO 오피셜 컬렉션카드는 수집과 응원의 재미를 동시에 담은 상품으로 야구팬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놀이 문화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 건강수명 충전소 모습. 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 건강수명 충전소 모습. 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 ‘건강수명 충전소’ 1년만에 체험객 3만명 돌파

바디프랜드가 전국에서 운영한 ‘건강수명 충전소’의 누적 방문객이 3만명을 넘어서며 일상 속 헬스케어로봇 경험을 확대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건강수명 충전소(건충소)는 바디프랜드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 복합 쇼핑몰 등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팝업스토어다.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를 통해 바디프랜드의 사명(Mission)인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라운지’다. 최신 헬스케어로봇은 물론 의료기기, 마사지소파,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소형 마사지기 ‘바디프랜드 미니’ 등의 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5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전국 40여 곳에서 총 51회의 건충소를 운영했다. 가족 단위 고객부터 MZ세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다양한 층의 방문객들이 건충소를 찾아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건충소는 고객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4회차에 걸쳐 운영, 총 8000명 가까이 다녀가 최다 체험객수를 기록했다. 최근 운영한 오늘의집 북촌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인천점 등의 건충소에도 각각 1000~2000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했다.

실제 제품 판매도 상당히 이뤄졌다. 1년 간 진행된 건충소에서 약 1100대의 제품이 판매됐다. 현재도 전국 건충소에서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을 비롯해 퀀텀AI, 다빈치AI 등 다양한 제품 체험 이후 즉각적인 상담과 판매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에서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된 AI 헬스케어로봇을 통해 건강수명 충전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빈 기자 dabin1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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