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츠는 오는 28일까지 BBQ, 네네치킨, 멕시카나치킨, 노랑통닭, 후라이드참잘하는집(후참잘) 등 5개 브랜드와 협업해 주차별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차별 참여 브랜드는 △BBQ·네네치킨(8일~14일) △멕시카나·노랑통닭(15일~21일) △후참잘·네네치킨(22일~28일)이다.
쿠팡이츠는 이번 할인전을 통해 모든 쿠팡 회원에게 참여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매 주문 배달비 0원’ 혜택 또한 동일하게 적용된다. 별도로 와우회원에게는 4000원 할인 쿠폰(1일 1회)을 선착순 제공한다. 각 쿠폰은 해당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최소 주문 금액 등 세부 조건은 브랜드별로 상이하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 종료 이후 한국 득점 결과에 따라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응원 감사 쿠폰’도 지급한다. 무득점 또는 1골 시 4000원, 2골 시 5000원, 3골 시 최대 6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치킨 할인전 주차별 해당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 한국 대표팀 득점 수를 예측해 맞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기 시작 전까지 예상 득점 수를 선택해 응모하면, 적중 와우회원 중 추첨을 통해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응원하는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할인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진이 북중미에서 열리는 2026 월드컵의 중계방송 장비 운송을 전담 수행하며 글로벌 스포츠 물류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진은 국내 방송사로부터 장비를 픽업해 맞춤형 실링 케이스(Sealing Case)에 특수 패킹을 진행한다. 이후 철저한 통관을 거쳐 미국 달라스에 위치한 국제방송센터(IBC, International Broadcasting Center)까지 항공으로 안전하게 운송하는 물류 전 과정을 책임진다.
이번 대회를 위해 한진은 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장비 포장 및 수송에 돌입했다. 대회 폐막일인 7월20일 이후에는 달라스 IBC에서 장비를 순차적으로 반출해 국내로 회수한다. 이후 방송사에 재입고하는 것으로 전체 물류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방송 중계 장비는 미세한 진동과 외부 충격에 매우 취약한 고가의 정밀 기기로, 운송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까다로운 화물이다. 한진은 다년간 축적해 온 특수 화물 운송 노하우와 맞춤형 패킹 기술로 장비 파손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며 운송의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한진은 국제 종합 스포츠 이벤트부터 일반인이 참가하는 국내 생활 체육 대회까지 스포츠 물류 전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수행사로 활약하고 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비롯해 2022 항저우 아시안 스포츠 대회, 2024 파리 세계 스포츠 대회, 2026 서울 마라톤 등의 공식 물류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일반 방송 물자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조건이 요구되는 특수 물류에서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코리아컵 국제 승마대회 당시에는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 들어온 경주마들을 과천 대회장까지 안전하게 운송했다.
한진 관계자는 “파리 세계 스포츠 대회 등 수많은 국제 대회를 통해 축적한 당사만의 독보적인 스포츠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북중미 월드컵의 방송 장비 역시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게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이 농협중앙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상생 활동에 본격 나선다.
CJ대한통운은 농협중앙회와 ‘농촌 상생 확대 및 물류 전문성 활용한 상호 협력’ 추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함께 농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지난 11일 경기도 양주시 백석농협 관내에서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계기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공동 수행,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 전개, 물류 인프라 및 전문성을 활용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MOU 직후 양 기관 임직원 50여 명은 일손 부족을 겪는 인근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무더위 피해와 병충해를 막기 위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CJ대한통운은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가치소비’ 차원에서 양주시 생산 농산물, 느타리버섯 100㎏도 구입했다. 구매한 느타리버섯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하여 취약계층 나눔 활동이라는 의미도 더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론칭한 주7일 배송 ‘매일오네(O-NE)’를 통해 농어촌 지역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매일오네(O-NE)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지역 특산물 배송량은 연초 대비 138% 증가해,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배송 서비스 권역 확대로 농어촌 지역 소비자 쇼핑 편의성도 증대되고 있다.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는 “양 기관 임직원들이 진행한 봉사활동을 통해 농가에 일손을 보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CJ대한통운의 전국적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농산물 유통 혁신이 이뤄지고, 농업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배우 이정현과 협업한 콘텐츠 마지막 회 ‘휴식고수’ 편이 지난 5월27일 공개된 후 영상 속에 등장한 ‘휴식 꿀템’들이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이정현이 여름철 쾌적한 휴식을 돕는 제품들을 소개했다. 영상 속 소개된 ‘자주 에어’ 시리즈 제품군의 매출이 눈에 띄게 신장하고 있다.
자주 에어는 흡습속건·접촉 냉감 원단을 중심으로 불쾌지수를 낮춰주는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더운 날씨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된 시리즈다.
영상 공개 이후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제품은 ‘자주 에어 냉감 패드’ 시리즈다. ‘냉감 PCM 패드’는 SS사이즈 옐로우 컬러 제품이 콘텐츠 공개 직전 12일 대비 매출이 249% 크게 오르며 단일 아이템 최대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냉감 메모리폼 원형방석 민트 컬러’ 제품이 185%, ‘냉감PCM 4인용 소파패드’는 143% 신장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침구를 넘어 소파·방석 등 거실 전반으로 확장된 냉감 패브릭 제품 수요를 자주 에어 시리즈가 선점한 것과 더불어, PCM 소재 특유의 즉각적인 시원함과 세탁 관리가 편리한 점 등의 장점이 영상을 통해 부각되며 구매 전환을 가속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자주 에어의 침구류 또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중 ‘냉감 PCM 메모리폼 베개’는 공기 순환을 돕는 에어홀 구조의 폼과 냉감 커버를 결합해 머리 열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숙면을 돕는 제품이다.
자주의 ‘지압거실화’ 역시 콘텐츠를 계기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 3월 X(옛 트위터)에서 입소문 나며 빠르게 판매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상 확산 효과가 더해져 누적 판매량 2만8000족을 돌파했다. 발바닥이 닿는 부분에 지압 돌기를 적용, 부위별 자극 포인트를 그래픽의 도형으로 표시해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자주 관계자는 “이정현과의 협업 콘텐츠를 통해 제품의 실사용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한 것이 고객 공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무더위가 빨라지면서 영상에 등장한 자주 에어 시리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다빈 기자 dabin1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