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 등에 따르면 원대리 자작나무 숲내의 풍부한 산림과 자연경관을 활용해 산림휴양과 치유단지가 조성된다.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 숲 일원 190ha에 들어설 산림휴양과 치유단지에는 비지터센터 및 3개 테마구역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3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방문자 센터, 편의시설, 신규 탐방로 개설 등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올해 9억1000여만원을 들여 산림이용진흥지구 수립 용역과 산지전용 타당성 조사, 전략환경영향 펑가, 매장문화조사 등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림예술‧힐링과 산림경관을 활용한 산림문화축제 등 머무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제 자작나무숲은 산림청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으로 꼽을 만큼 인제군 대표 관광명소로, 지난해 한 해 동안에는 25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전국적인 산림관광지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