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20일 원주권역 공동공약을 발표하고 세몰이에 나섰다.
김·원 후보는 이날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공동 선언했다.
이들은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 확정 즉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신청 공동 추진 △강원 반도체 클러스터 기반시설(전력·용수·도로) 국비 전액 지원 요청 △강원권 대학과 연계한 ‘강원 반도체 아카데미’ 확대 운영 등을 피력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8월 11일 시행을 앞둔 상황”이라며 “시행령 확정 즉시, 강원도와 원주가 공동으로 중앙정부에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신청하겠다”고 약속했다.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도 “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반도체와 관련 관심이 없다”며 “반도체 클러스터 원주 유치는 이재명 정부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약속 이행의 가장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은 원주 서부권 의료 완성 프로젝트로 원주기업도시에 상급병원과 24시간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도 공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