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 후보는 이날 선거 캠프인 인제읍 행복충전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제읍을 인제군 중심기능 역할을 부활하고 6개 읍면 균형발전 프로젝트를 가동해서 동반 상승 기반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엄 후보는 ▲접경지역 희망상생 지원금 30만원 지급 ▲인제 앞강 관광단지 조성 ▲72홀 규모 차크골프장 조성 ▲내설악 용아장성 등산로 개설 ▲농산물 가격 최저 보장제 확대 등 5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이어 “남면에는 소양강 수변 산책로 및 체험시설을, 기린면 산림 휴양·치유 관광단지, 상남면 힐링 숲길 개설 및 개인산약수 관광 자원화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치는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고 피력하고,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군수 좀 만납시다, 열린 군수실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엄 후보는 기자회견 말미에 “자치는 아내 등 뒤에 숨은 탁상군정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군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마음로 소통하며 오직 이제 인제만을 위해 쓰겠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