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출정식에서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는 “4년 동안 강원도 18개 시·군에서 인구 감소율이 태백시가 1등이다. 또 작년 한 해는 94명의 아이가 태어나고 사망자가 494명이다”며 “사망이 출생을 5배 넘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태백시는 도덕적 파산 선고를 받았다. 지역의 리더는 상대적 평가를 받아야지 절대 평가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 “위기의 벼랑 끝에서 우리 민주당 후보들이 헌신의 노력을 다해서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데 노력하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선 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의 지지선언도 이어졌다.
류 회장은 “지금 태백에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천으로 바꾸고 태백의 미래를 다시 일으켜 세울 강력한 집권 여당의 김동구 후보가 필요하다”며 “중앙 정부와 함께 집권 여당의 힘이 있는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김동구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