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인천공항공사 “주차장 관리 소홀 책임 통감…운영 전반 혁신”

인천공항공사 “주차장 관리 소홀 책임 통감…운영 전반 혁신”

국토부 정기권 관리 감사 결과에 입장
“국민 불편 초래 사과…관리체계 원점 재검토”
2월 주차대행 감사 지적도 개선 약속

승인 2026-05-15 15:45:43 수정 2026-05-15 17:37:48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인천국제공항 단기 주차장은 주차된 차들로 빽빽했다. 송민재 기자
인천국제공항 단기 주차장은 주차된 차들로 빽빽했다. 송민재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교통부의 인천공항 주차장 정기권 관리 감사 결과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 개선을 약속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인천공항 주차장 관련 국토부 감사 결과에 대해 정기권 관리 소홀로 국민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부실했던 업무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정기권 관리체계를 혁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4일 인천공항 주차장 정기권 관리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에서는 인천공항 주차장이 여객 편의를 위한 본래 목적과 달리 상주직원 중심으로 운영됐다는 취지의 지적이 제기됐다.

공사는 지난 2월 발표된 국토부의 주차대행 서비스 감사 결과에 대해서도 개선 의지를 밝혔다. 공사는 “주차대행 서비스 감사 결과 또한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적된 미비점을 철저히 검토·개선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주차장 운영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주차장 운영 전반을 혁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지 기자 sage@kukinews.com
김수지 기자 프로필 사진
김수지 기자
자동차, 항공, 배터리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밝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