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이었던 전날 오후 9시 기준 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 통계를 공개했다. 서울시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국민의힘 오세훈, 개혁신당 김정철, 여성의당 유지혜, 정의당 권영국 등 후보 5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들 후보는 오세훈 72억 8961만원, 권영국 22억6597만원, 정원오 18억2390만원, 김정철 17억9885만원, 유지혜 771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들의 1인당 평균 세금 납부액은 1억7965만원으로 집계됐으며, 김 후보가 4억2086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오 후보가 3억6638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정 후보는 8442만원, 권 후보 2640만원, 유 후보는 24만원을 신고했다.
전과기록은 권 후보와 정 후보가 각각 4건과 2건이 있었다. 정·오·김 후보는 군 복무를 마쳤지만, 권 후보는 군 복무를 마치지 않았다. 여성인 유 후보는 해당이 없다.
연령은 1961년생인 오 후보가 65세로 가장 많았고, 1997년생인 유 후보가 29세로 가장 적었다. 이외에 권 후보(1963년) 62세, 정 후보(1968년) 57세, 김 후보(1976년) 49세다.
한편 선관위는 이날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다. 후보 등록 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는다.
후보자등록 상황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체납사항·공직선거 입후보경력 등은 다음 달 3일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된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