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14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18~31도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바닥분수와 물줄기 사이를 오가며 더위를 식혔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그늘과 물가 주변에 머물며 이른 여름 분위기를 즐겼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맑은 날씨와 강한 햇볕의 영향으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낮 최고기온은 22~32도, 주말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