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1).jpg](https://data.kod.es/kuk/image/2026/05/14/kuk20260514000360.jpg)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부터 브랜드 첫 자체 개발 운영체제 ‘MB.OS’를 적용한 디 올-뉴 CLA, 첫 순수 전기 GLC까지 세단과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아우르는 신차 경쟁에 나선다. 단순한 신차 출시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체제와 전동화 라인업 확대를 동시에 앞세우는 전략이다.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더 뉴 S-클래스는 한 세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광범위한 업데이트가 이뤄진 모델이다. 차량 구성의 50% 이상인 약 2700개 요소가 새로 개발되거나 재설계됐다. 외관에는 기존 S-클래스 보다 20% 커진 조명 그릴과 디지털 라이트 트윈 스타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후면부에는 3개 크롬 프레임의 시그니처 스타를 적용한 새 디자인의 테일라이트를 배치해 S-클래스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실내는 MB.OS와 4세대 MBUX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다회차 대화, 단기 기억 기능 등을 지원해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확대했다. 뒷좌석에는 새로 적용된 분리형 MBUX 리모컨과 13.1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플래그십 세단의 안락함도 유지했다.

전동화 라인업의 무게중심은 디 올-뉴 일렉트릭 GLC가 맡는다. GLC의 첫 순수 전기 SUV로, 39.1인치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과 AI 기반 MB.OS를 적용했다. 최상위 모델 GLC 400 4MATIC은 WLTP 기준 최대 715km 주행거리를 목표로 개발됐다. 원-박스 브레이킹 시스템과 에어 서스펜션, 후륜 조향 기능도 적용돼 정교하면서도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 5] 디 올-뉴 일렉트릭 GLC (1).jpg](https://data.kod.es/kuk/image/2026/05/14/kuk20260514000364.jpg)
송민재 기자 vitami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