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강원 정선군수가 ‘대한민국 대표 복지 도시’를 캐치프레이즈로 6·3 지방선거를 통해 3선 도전장을 던졌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그는 28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출마 기자 회견을 열고 ‘군민이 THE 행복한 복지 정선’을 발표했다.
최승준 정선군수 예비후보는 진정한 복지를 정선에서 태어나거나 거주하는 모든 구성원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기본사회로 정의했다.
이를 위해 현재 시행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이후도 대비하는 방안 모색도 강조했다.
앞서 최 군수는 이날 오전 정선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정선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최승준 예비후보는 “모든 군민이 행복한 ‘기본사회 정선’을 만들기 위해 민선 7기와 8기 쉼 없이 달려왔다”며 “정선은 이미 변화하고 있으며, 전국이 주목하는 교육과 농업, 의료 복지의 기틀을 닦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교육복지 완성, 농업 현장 혁신, 의료 복지 등의 고도화 실현을 강조했다.
이어 더 큰 정선을 위해 공약도 제시했다.
대표 추진 정책은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 남북 9축 고속도로 추진, KTX 평창역~정선역 간 고속철도 연결 △가리왕산 케이블카 존치와 국가 정원 사업 성공 △강원랜드 규제 완화를 통한 글로벌 복합리조트 경쟁력 극대화 △버스 완전 공영제,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등 정선만의 특화된 복지 확대 △농어촌지역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 사업 전환 등이다.
특히 최승준 예비후보는 정선만의 강력한 원팀의 힘을 피력했다.
그는 “국민의 폭넓은 지지와 신뢰를 받는 이재명 정부, 그리고 대통령이 보낸 사람 우상호 강원자치도지사 후보와 강력한 ‘원팀’으로 정선 발전을 이끌겠다”며 “대통령이 인정한 군수, 최승준이 정부와 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내 정선의 지도를 확실히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또 “검증된 경험과 확실한 추진력으로 정선의 현안을 완벽히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출마 기자 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기초·광역 예비후보들도 참석해 강력한 ‘원팀’을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