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군수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검증된 군수, 중단 없는 군정으로 예산 1조 원 시대 ‘창창한 창녕’을 완성하겠다”며 지방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난 민선 8기 군정 성과로 지역 안정 회복과 주요 현안 해결을 강조했다. 특히 24년간 장기 표류했던 도원아파트 준공 문제 해결, 영남일반산업단지와 대합미니복합타운 정상 추진, 유네스코 3관왕 달성 및 우포늪 람사르 습지도시 재인증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성 군수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필요한 것은 검증된 행정 전문성과 추진력”이라며 군정 연속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 군수는 핵심 공약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미래모빌리티 부품소재 산업 허브 조성을 제시했다.
함양~울산 고속도로 완전 개통과 중부내륙고속도로 대합IC 완공, 국도 79호선 온천대교 건설 등을 통해 창녕을 광역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고, 산업단지 투자 유치를 통해 4485억원 규모 투자와 신규 일자리 400여개 창출을 목표로 내세웠다.
정주 여건 개선 정책도 주요 공약으로 포함됐다. 성 군수는 소아청소년 의료체계 강화와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청년 주거·창업 지원 패키지 도입, 대합미니복합타운 조기 완공 등을 통해 청년 정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창녕형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과 치매안심센터, 시니어 일자리클럽 조성 등 고령층 지원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AI 기반 과학영농종합시설 구축과 스마트 영농모델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데이터 기반 생육 관리와 농업 전 과정 기계화를 통해 인력난을 해결하고 마늘·양파 산업의 푸드테크 산업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정 분야에서는 AI 행정 비서 도입과 행정 혁신을 통해 군민 중심 행정을 구현하고,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로 창녕군 최초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관광 분야에서는 화왕산과 우포늪을 연계한 산림생태치유 휴양단지 조성과 부곡온천 재생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500만명 시대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성 군수는 “지금 창녕에 필요한 것은 연습이 아닌 검증된 행정”이라며 “군민과의 약속을 완성하고 창녕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