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아워홈 음성2공장서 외부업체 작업자 사망…“관계기관 조사 협조”
아워홈 음성2공장에서 외부업체 소속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는 종속회사인 아워홈 음성 2공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3일 충북 음성군 소재 아워홈 음성 2공장에서 발생했다. 외부업체 소속 작업자가 냉동기 실외기 냉매 유출에 관한 보수 작업을 진행하던 중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끝내 숨졌다.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아워홈은 사고 다음날인 24일 고용노동부에 중대재해...

택배 한계 넘는다…물류업계가 미들마일·CL에 꽂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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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글로벌 거래액 2400억원…일본·중국 발판으로 동남아 확장
무신사가 자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온·오프라인 연계를 앞세워 글로벌 사업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일본과 중국에서 축적한 성과를 발판 삼아 동남아 주요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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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명동서 관광객 직접 만난다 外 컬리·G마켓·신세계까사 [유통단신]
신세계면세점이 쇼핑공간을 벗어나 관광 중심 명동 현장에서 글로벌 관광객들을 만난다. 컬리는 베이커리부터 떡까지 인기 상품을 모아 ‘컬리에서만 만나는 맛있는 간식’ 특가전을 진행한다. G마켓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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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겨울 굿즈 ‘빨간불’…가습기 39만개 자발적 리콜
스타벅스 코리아가 겨울 e-프리퀀시 행사로 제공했던 가습기 증정품 전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에 나선다.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서 선제적 안전 조치를 취했다는 설명이다. 스타벅스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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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일가 유죄 판결…남양유업 “현 경영과 무관”
남양유업 전 오너 일가와 과거 경영진의 회사 자금 유용·리베이트 수수 혐의에 대해 법원이 잇따라 유죄 판단을 내리면서, 수십 년간 이어진 ‘오너 리스크’에 대한 사법적 결론이 가시화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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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매운 질주 계속된다…삼양식품, 매출 ‘2조 시대’ 개막
삼양식품이 불닭 열풍을 앞세워 사상 처음 연매출 2조원 고지를 넘겼다. 지난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2년 만의 성과다. 삼양식품은 29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2조3518억원, 영업이익이 5239억원으로 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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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다음은 K-웰니스”…건강을 고르는 공간 ‘올리브베러’ [현장+]
CJ올리브영이 차세대 성장 전략으로 ‘웰니스’를 낙점했다. 기존 ‘건강한 아름다움’을 핵심 가치로 삼아온 헬스&뷰티 사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건강·운동·휴식 전반을 아우르는 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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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지난해 외형 키웠지만 수익성 ‘흔들’…영업이익 3.6% ↓
대상이 글로벌 사업과 신선식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미국 관세 부담과 경기 둔화 여파로 수익성은 다소 주춤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상의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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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30만원 돌파…설 제수비용 작년보다 1.5% 상승
설을 앞두고 차례상 비용 부담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태별 가격 격차도 여전히 큰 가운데, 전통시장이 가장 저렴하고 백화점이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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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알로 공세에… K-애슬레저 젝시믹스, 동남아 공략한다
글로벌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의 국내 진입이 본격화되면서, K애슬레저 중심으로 형성돼 온 국내 시장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가성비를 앞세운 국내 브랜드와 고급화 전략의 글로벌 브랜드가 각기 다른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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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공략 적중…파리바게뜨, 美 케이터링 매출 30% 성장
파리바게뜨의 미국 케이터링 사업이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기업 행사와 지역 커뮤니티 모임 수요를 끌어안으며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 늘었고, 뉴욕을 중심으로 대도시 지역에서 성장세가 두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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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이득 논란 종지부…맘스터치, 대법원 최종 승소
일부 가맹점주들과 법적 다툼을 벌여온 맘스터치 가맹본부가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은 지난 28일 원심 판단을 유지하며 가맹본부 측 주장을 받아들였다. 29일 맘스터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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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설맞이 온누리상생스토어 상품권 증정 外 CU‧우아한청년들‧락앤락 [유통단신]
롯데온은 설 명절을 앞두고 ‘2026 온누리상생스토어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후원사인 CU는 밀라노에서 열리는 동계 국제 스포츠 대회를 맞아 준비한 최대 59% 할인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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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플법 도입, 1인당 GDP 12.6% 손실 예상돼…中 플랫폼만 이익”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이 제정될 경우 우리 경제에 미칠 피해에 대한 경고와 그 여파로 중국 플랫폼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은 29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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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주춤한 사이…지그재그, 퍼코트 거래액 850% 급증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서 올겨울 패딩 대신 퍼코트와 야상점퍼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겨울 아우터 판매가 최대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지그재그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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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괜찮아” 왜 하필 ‘두쫀쿠’인가…고급 디저트에 지갑 여는 이유
좀처럼 식지 않는 열기다.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득)’ 열풍이 개인 베이커리를 넘어 식음료 시장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두쫀롤·두쫀김밥·두쫀케이크 등 파생 메뉴가 잇따라 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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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덕후 입맛에 통했을까…맥도날드 ‘마라 버거’ 먹어보니 [리뷰로그]
입맛은 바뀌고, 유행은 빠르게 지나간다. SNS를 휩쓸던 메뉴들 역시 찰나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뒤 조용히 사라지기 일쑤다. 하나의 식문화로 자리 잡기란 그만큼 어렵다. 그런 점에서 ‘마라’는 보기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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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담합’ 의혹 속 인하 카드…대한제분, 일부 품목 4.6% ↓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대한제분이 다음 달부터 일부 밀가루 제품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 대한제분은 다음 달 1일부터 밀가루 일부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4.6%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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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첫 사법 판단…권성동 징역 2년·윤영호 1년2개월
‘정교유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1심에서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두 사람 모두 법원의 유죄 판단을 받으면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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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재정비 직격탄…LG생활건강, 4Q 영업이익 63% 급감 ‘적자전환’
LG생활건강이 유통채널 재정비와 인력 효율화 비용 부담으로 지난해 4분기 적자 전환했다. LG생활건강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4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27억원으로 적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