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삼계탕 한 그릇 1만8000원 시대…중복 보양식도 집밥으로
중복을 맞았지만 삼계탕 한 그릇 사 먹기도 부담스러운 시대가 됐다.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이 1만8000원을 넘어선 가운데 외식 대신 집에서 직접 보양식을 만들거나 가정간편식(HMR)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올해 중복을 맞은 2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서울 지역 삼계탕 1인분 평균 가격은 1만8154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시내 유명 삼계탕 전문점 가운데서는 한 그릇 가격이 2만원 안팎인 곳도 적지 않다. 삼계탕 가격 상승은 닭고기 가격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
![클래식은 영원하다…‘아키타입 드레싱’으로 돌아온 아르켓 26AW [시즌리포트]](/data/kuk/image/2026/07/24/kuk20260724000251.460x260.0.jpg)
클래식은 영원하다…‘아키타입 드레싱’으로 돌아온 아르켓 26AW [시즌리포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K-패션 라인업 강화 外 신라免‧당근‧경동나비엔 [유통단신]](/data/kuk/image/2026/07/24/kuk20260724000286.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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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늘자 혼수 시장 꿈틀…백화점 3사 ‘신혼 고객’ 잡기 위한 경쟁 가속
혼인 건수가 증가 흐름을 이어가면서 백화점 업계가 신혼부부 공략에 나섰다.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를 중심으로 가전·가구·예물 등 혼수 소비가 늘어나며 백화점들은 웨딩 멤버십과 혼수 기획전,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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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세 문 열린 수입 멸균우유…국내 유업계 영향은
수입 멸균우유에 대한 무관세 적용이 본격화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수입 제품 유입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일부 국내 유업계 기업은 사업 다각화와 제품 차별화 등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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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향과 흙 내음 사이…에어비앤비가 꿈꾸는 ‘머무는 여행’은 [현장+]
숙박 중심 플랫폼이었던 에어비앤비가 지역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여행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의 방향성을 확장하고 있다. 9일 에어비앤비가 국내 여행 경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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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도세호·정인호 각자대표 체제 전환…경영 쇄신 시동
삼립이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와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하며 새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선다. 안전경영과 생산 체계 정비, 글로벌 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경영 쇄신과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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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새학기 맞아 아동복지시설에 식자재 기부
롯데GRS가 새 학기를 맞아 지역 아동을 위한 식자재 지원에 나섰다. 롯데GRS가 지난 5일 ‘mom편한 마음 한 스푼’ 프로젝트 일환으로 강동구 아동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롯데GRS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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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뷰티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 획득
CJ올리브영이 국내 뷰티·헬스 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국제 표준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 올리브영은 기업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체계와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인 ‘ISO/IEC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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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에 키오스크 구입 강제한 ‘동대문엽떡’…공정위 시정명령
떡볶이 프랜차이즈 ‘엽기떡볶이’ 가맹점에 POS 등 전자기기를 특정 업체로부터만 구매하도록 강제한 가맹본부의 행위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제동을 걸었다. 공정위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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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먹고 알레르기”…소비자원, 안전주의보 발령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은 뒤 알레르기나 치아 손상 등의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위해감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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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개월 숨돌렸지만…SSM 매각이 회생 가르나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두 달 더 확보하며 일단 숨을 돌렸다. 다만 법원이 사실상 슈퍼마켓사업부(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추진 상황 등을 지켜보기 위해 기한을 연장한 만큼, SSM 매각 성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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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맥도날드와 나란히 먹어봤다…‘2500원 버거’의 정체 [리뷰로그]
“1만 원으로는 밖에서 밥 한번 먹기 힘들어요.” 외식 물가가 치솟으면서 서민 음식으로 불리던 국밥과 짜장면마저 1만원을 넘기는 시대가 됐다. 한 끼 식사 가격이 빠르게 오르는 가운데 비교적 부담이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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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 덕후들 맥도날드 집결…‘무한 감튀’ 모임 열렸다 [현장+]
“감자튀김(감튀)은 20일 연속으로 먹어도 안 질려요. 감튀 행사 마치고 저녁에도 감튀 모임 가요.” 이광진 씨(31·남) 6일 서울 강남구 맥도날드 신사역점 3층. 테이블마다 빨간 감자튀김 카톤이 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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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중동 사태 귀국 고객 항공비·체류비 전액 지원
놀유니버스가 최근 이란 공습 사태로 귀국 일정이 지연된 중동 지역 패키지 여행객의 항공료와 체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6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회사는 현지 체류 기간 동안 발생한 식비와 숙박비, 귀국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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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여성 대표로 이지은 선임…“치열한 시장 속 경쟁력 강화”
W컨셉은 6일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지은 신임 대표는 W컨셉 최초의 여성 대표이자 LF, 코오롱 등 패션 전문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패션 전문가다. 패션 전문가를 대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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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당 가격 7년 ‘짬짜미’ 혐의…공정위, 대상·사조·삼양사·CJ제일제당 심의
국내 전분당 제조업체들이 판매가격을 담합한 혐의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공정위는 담합으로 영향을 받은 매출 규모만 6조원이 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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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업계, 화이트데이 ‘캐릭터 IP’ 경쟁…“굿즈로 매출 잡는다”
화이트데이가 ‘사탕 데이’에서 ‘캐릭터 굿즈데이’로 바뀌고 있다. 편의점 업계가 인기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IP를 앞세워 기념일 소비 공략에 나서면서다. GS25의 ‘캐치! 티니핑’, CU의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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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 정부 규제부터 풀어야”…공유숙박·빈집 활용 개선 목소리 [현장+]
지역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로컬 콘텐츠와 숙소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방곡곡: 지역에 머물게 하는 공간&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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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던 곳 말고, 더 오래 머무는 여행”…에어비앤비, 지역관광 해법 찾는다 [현장+]
“한국 사람들은 늘 가는 곳에 가서 먹고, 호텔에서 머무는 여행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에어비앤비 코리아 서가연 컨트리매니저는 5일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방곡곡: 지역에 머물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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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물류업계 ‘촉각’…“당장 영향은 제한적”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물류업계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유가 상승과 주요 항로 불안이 물류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업계에서는 직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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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잡았다…푸디스트 ‘식자재왕몰’ 오픈 4년만 매출 35배 ↑
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의 공식몰인 ‘식자재왕몰’이 사업자 회원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식자재 유통 플랫폼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PB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 강화 전략이 성장을 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