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TV홈쇼핑 ‘잃어버린 15년’…규제 완화로 돌파할까
TV홈쇼핑 산업의 침체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방송매출은 201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고 영업이익도 2009년 수준을 밑돌았다. TV 시청 감소와 모바일 쇼핑 확산으로 외형이 줄어드는 가운데 방송매출의 70% 이상을 송출수수료로 내는 구조는 그대로여서 업계는 최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내놓은 규제 완화 방안이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7일 한국TV홈쇼핑협회가 발표한 ‘2025년도 TV홈쇼핑 산업현황 자료집’에 따르면 TV홈쇼핑 7개사(GS샵·CJ온스타일·현대홈쇼핑·롯데홈쇼핑·NS홈쇼핑·...
![브롬톤 품은 더네이쳐홀딩스의 ‘700억 실험’…자전거 넘어 패션으로 [현장+]](/data/kuk/image/2026/07/07/kuk20260707000304.460x260.0.jpg)
브롬톤 품은 더네이쳐홀딩스의 ‘700억 실험’…자전거 넘어 패션으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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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순간 빠져들게…블루엘리펀트, 공간으로 완성한 ‘2.0’ 공개 [현장+]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공간·제품·콘텐츠를 아우르는 통합 디자인 체계를 앞세워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선다. 단순 안경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공간 설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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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담배’ 글로벌 질주…KT&G, 해외궐련 매출 역대 최대
해외 담배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KT&G가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해외 궐련 판매 확대와 전자담배 사업 호조가 실적을 끌어올린 가운데, 건강기능식품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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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디저트’ 힘주더니…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69%↑
고물가 속 가성비 소비와 편의점 디저트 수요가 이어지면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과 특화 매장 전략이 맞물리며 수익성과 매출 모두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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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호주·이탈리아와 경쟁정책 교류…“乙 협상력·제재 실효성 강화”
공정거래위원회가 호주·이탈리아 경쟁당국과 만나 ‘을의 협상력 강화’, ‘경쟁법 제재 실효성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공정위는 중소기업 단체협상 제도 개선과 과징금 체계 개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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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웨어에서 데일리룩으로…유니클로, 26SS 브라탑 라인업 선봬 [현장+]
더 길어진 여름, 더 가벼워진 옷차림. 유니클로가 이번 시즌 브라탑에 ‘편안함’과 ‘스타일링’을 동시에 담아냈다. 2026년 SS 시즌을 맞아 선보인 신규 브라탑 라인업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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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차질에 흔들린 CU…BGF리테일, 점주 지원책 꺼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최근 발생한 상품 공급 차질과 관련해 가맹점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점포 운영 안정화에 나섰다. 공급 불안정으로 인한 실질 피해를 보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점포별 상황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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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예정자·투찰가 미리 짰다”…공정위, 파렛트 입찰담합 18개사 제재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라스틱 파렛트 구매 입찰 과정에서 장기간 담합을 벌인 업체들에 대해 총 117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7년 9월부터 2024년 4월까지 플라스틱 파렛트 제조·판매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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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와 그로밋’ 그 양 에버랜드에 떴다…흑비양 포토존 인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에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으로 불리는 흑비양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에버랜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정문 글로벌페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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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美 흥행에 또 분기 최대 찍었다…1Q 매출 5934억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해외 시장 성장과 주력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7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34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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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규제 고삐 죄는 공정위…주병기 위원장 “정산보호 입법 지원” [현장+]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랫폼 산업에 대한 규율을 지속 강화한다. 정산대금 보호와 소비자 피해 책임 확대, 다크패턴 규제 등을 포함한 입법 지원을 통해 플랫폼 공정성 확보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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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위원장 “과제는 ‘재벌 중심 구조’…경제력 집중 완화해야” [현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한국 경제의 구조적 한계로 재벌 중심 경제력 집중과 불공정 거래 관행, 플랫폼 시장의 규율 공백을 지목하며 경쟁정책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6일 필리핀 마닐라 메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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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레드닷 5관왕…‘고프코어’ 타고 디자인 경쟁력 강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Helinox(헬리녹스)가 세계 디자인 공모전인 ‘Red Dot Design Award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4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레드닷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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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맹점주협의회, 화물연대에 140억원 손배…“형사고발도 고려”
CU가맹점주협의회가 화물연대에 파업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액 140억원의 보상을 요구했다. CU가맹점주협의회는 지난 4일 화물연대의 파업과정에서 물류센터와 생산 공장을 봉쇄해 발생한 재산적 피해액 102억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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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백화점은 웃었지만…지누스 부진에 영업익 12.2%↓
현대백화점이 백화점 부문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지누스 부진 영향으로 1분기 연결 기준 실적 감소를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6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이 95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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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몰리자 치킨도 불티…BBQ, 명동·홍대 매출 전년比 34.4%↑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서울 주요 관광 상권 내 K-치킨 소비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제너시스BBQ의 서울 주요 상권 매출도 올해 1분기 들어 전년보다 증가했다. 대형 매장 확대와 사이드 메뉴 수요 증가 등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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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네이버 대상 330억원 유상증자…지분 6.2%로 확대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네이버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컬리는 3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발행 예정 주식은 보통주 49만8882주, 발행가는 주당 6만6148원이다.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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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면 호실적 뒤 먹구름…2분기 ‘비용 폭탄’에 흔들리나
1분기 ‘호실적’을 예고한 라면업계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농심과 삼양식품 등 주요 업체들이 해외 판매 호조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2분기부터는 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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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시한 연장’ 홈플러스, 숨 돌렸지만…운명은 메리츠 손에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오는 7월로 다시 늦추며 급한 불을 껐다. 다만 단기 유동성 위기는 여전한 상황이다. 앞으로 회생의 성패가 최대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의 자금 지원 판단에 달렸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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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글로벌 웃고 RTD 터졌다…영업익 91%↑
롯데칠성음료가 음료와 주류, 글로벌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주요 제품 판매 확대와 해외 법인 실적 회복이 맞물리며 영업이익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모습이다. 롯데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