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민간은 수천억 과징금, 공공은 고작 7억…드러난 공공 보안 민낯
더는 공공시스템도 보안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의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다. 최근 공공 부문의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만큼, 보안 관련 투자를 늘려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23일 정부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전 국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모두의 창업’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유출 항목은 비공개로 처리된 이메일과 창업 아이디어, 심사평 등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솔...
![에이수스, 韓 기업용 PC 시장 공략…“외산 브랜드 1위 목표” [현장+]](/data/kuk/image/2026/06/23/kuk20260623000269.460x260.0.jpg?v=ff43eb36)
에이수스, 韓 기업용 PC 시장 공략…“외산 브랜드 1위 목표” [현장+]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2026 하이델 연회’ 오는 7월11일 개최 [쿠키 게임]](/data/kuk/image/2026/06/23/kuk20260623000184.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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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재도전 기회, 모티프테크놀로지스‧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개 정예팀 추가 공모에 2개 컨소시엄 제안이 접수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제안서를 낸 2곳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주관 컨소시엄과 트릴리온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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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자본금 소폭 감소
LG전자가 보유 중이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소폭 줄어들지만, 일반 주주의 지분에는 변화가 없다. LG전자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749주와 우선주 4693주를 소각하는 감자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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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레이더스’ 효과…넥슨, 연매출 4조5000억원 돌파
넥슨이 2025년 연간 매출 4조5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작 ‘아크 레이더스’ 흥행과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 넥슨은 지난해 매출 4751억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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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3일 ‘열린 주총’ 개최…집중투표제 도입 추진
LG전자가 다음 달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류재철 최고경영자(CEO)의 사내이사 선임과 집중투표제 도입 여부를 결정한다. LG전자는 다음달 23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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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속도 11.7Gbps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최근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HBM4 공급을 공식화한 가운데, 삼성도 본격적인 물량 경쟁에 돌입한 셈이다.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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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ICT 수출 역대 최대 290.5억달러…“국가 경제 성장 핵심 동력”
올해 1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와 고사양화 추세로 1월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1월 ICT 수출입 동향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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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025년 4분기 영업익 190억원 기록…전년 동기比 779% 증가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2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8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779%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938억원,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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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이크론 “HBM4 출하 시작”…엔비디아 탈락설 일축
미국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고객 출하를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최근 불거진 ‘엔비디아 공급망 탈락설’을 정면 반박했다. 마크 머피 마이크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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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버거킹에 ‘아동 개인정보 수집‧이용’ 9억원 과징금 철퇴…“굉장한 권리침해”
버거킹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법정대리인 동의 없이 수집‧이용한 행위에 대해 각각 9억2400만원 과징금을 12일 부과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날 제3회 전체회의를 열고, 식음료 분야 10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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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전략 강화’ 삼성전자, KBIS 2026서 AI 가전 선보여
삼성전자가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서 현지 시장에 특화된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제품을 공개하며 브랜드 위상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7~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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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디올·티파니’ 명품도 고객정보 샜다…개인정보위 과징금 360억 부과
루이비통, 디올, 티파니 등 명품 브랜드 3개 사업자가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게 총 360억3300만원의 과징금과 10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개인정보위는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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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매출 924억원 ‘사상 최대’…AI SSD 수요에 2배 성장
반도체 기업 파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924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파두는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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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매출 360억원·77% 성장…“AI 데이터 수출 효과”
플리토가 2025년 매출 360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플리토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77% 증가한 3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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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플리토, 매출 360억·영업익 62억…창사 첫 연간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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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2025년 매출 2조5163억원, 영업익 1324억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2026년은 수익성 회복을 넘어 핵심사업 성과가 보다 명확히 실적에 반영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12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을 12일 발표했다. NHN 연결기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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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2025년 영업손실 84억원…적자전환
펄어비스가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4분기 매출 955억원, 영업손실 84억원,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6%,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영업손실과 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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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지난해 매출‧영업익 역대 최고치 달성…정신아 “구조 개선 성과”
카카오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치를 경신했다. 올해는 핵심 사업인 AI와 카카오톡의 성장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결과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카카오는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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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카카오, 지난해 영업익 7320억원…전년比 48% ↑
카카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조911억원, 영업이익 732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 48% 늘며 창사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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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로봇청소기 2년 만에 귀환…“보안·AS로 中 독주 깬다” [현장+]
삼성전자가 중국 브랜드가 장악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탈환을 위해 2년 만에 신제품을 내놨다. 카메라 해킹 우려를 원천 차단하는 보안 기술과 업계 최대 규모의 국내 서비스 인프라를 앞세워 시장 주도권을 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