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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K-비만약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 채비
한미약품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사업의 핵심 생산 거점인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 20여명을 초청해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미그룹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 바이오플랜트’는 비만·대사질환 치료제의 성공적인 국내외 시장 안착을 뒷받침할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한미약품은 바이오의약품의 생산 역량과 글로벌 공급 체계를 소개하고 주요 바이오 ...

일동제약, 美 ‘바이오 USA’ 참가…비만·당뇨약 등 파트너링 미팅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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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노인’은 지급 대상서 제외?…불붙은 ‘기초연금’ 개편 논의
정부가 기초연금 지급 대상을 축소하는 방식의 개편안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고령화 심화에 따른 재정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수급에서 탈락한 노인들의 경제적 불안전성이 커질 우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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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설치 불발…집행부 중심 투쟁 기조 유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논의가 부결됐다. 의협은 비대위를 구성하지 않되 집행부를 중심으로 장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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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불참 속 공공의대법 소위 통과…졸업생 15년 의무복무
의사 면허 취득 후 15년간 공공의료기관 복무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이른바 ‘공공의대법’이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보건복지위 법안소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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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지난해 매출 2159억·영업익 1069억…“최대 실적”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159억원, 영업이익 1069억원, 당기순이익 1443억원을 기록했다. 설립 이래 최대 경영 실적이다. 알테오젠은 전년 대비 매출액이 110%, 영업이익이 321%, 당기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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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대 입학’ 꼼수 막는다…중학교부터 같은 광역서 졸업해야 인정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전형에 중학생 때부터 광역자치단체에서 자란 수험생을 지원 대상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지역의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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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세포 활용한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치료연구 심의 통과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세포치료 임상연구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다만 이번 심의에 오른 7건 가운데 실제 통과한 안건은 1건에 그쳤다. 보건복지부는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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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재발해도 희망 있다…병용치료로 생존기간 늘어
PARP 억제제 치료 이후 재발한 난소암 환자에서 베바시주맙을 병용 투여할 경우 치료 효과가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정윤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교수와 조현웅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공동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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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231조원 ‘잭팟’ 터졌다…코스피 불장에 역대급 수익률
지난해 국민연금이 기금 설치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운용 성과를 거두며 사상 최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 급등과 기술주 강세가 맞물린 영향이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지난해 231조6000억원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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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NK 세포치료체 병용 간암 치료 주목…“밸류에이션 재평가”
차바이오텍의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 병용 간암 치료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적 정상화 국면 진입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확대가 예상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독립리서치 스터닝밸류리서치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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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바이오헬스 종사자 114만 명…전년 대비 4%↑
지난해 4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는 113만7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7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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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전담전문의 확보 기준 강화…산부인과·가정의학과 추가
정부가 내원 환자 수에 따른 응급실 전담전문의 추가 확보 기준을 강화한다.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응급실 전담전문의로 채용할 수 있는 진료과목에는 산부인과와 가정의학과가 추가된다.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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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약국 사막화 우려에…창고형 약국 규제 요구 확산
창고형 약국이 대형 규모와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가 규제안을 준비 중이지만, 일선 약사들은 구체적인 대책 없이는 창고형 약국 확산으로 인한 지역약국 사막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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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상장폐지’ 요건 강화…제약‧바이오사에도 칼바람 부나
정부가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하면서 일부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당장 오는 7월부터 주가가 1000원을 밑도는 이른바 ‘동전주’들이 퇴출 사정권에 들면서, 주식병합 등 활로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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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비밀’ 빼돌려 이직한 前직원 ‘유죄’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로 이직하면서 핵심 영업비밀을 유출한 전 직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위은숙 판사)은 26일 선고 공판에서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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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관세 리스크 선제적 대응 완성”…현지 공장 가동 개시
미국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에 대해 미국 연방대법원이 위법 판결을 내리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셀트리온이 “현지 생산·공급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관세 리스크에 대한 구조적 대응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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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혁신위, ‘10대 의제’ 확정…필수의료 강화·초고령사회 대비 초점
의료 취약지 거주자의 절반가량이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에 가려면 1시간 이상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분만의 경우 1시간 이상 소요된다는 비율이 53%에 달했다.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초고령사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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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대장암 분변검사 줄였더니…양성률 15.9% 급감·7억원 절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장암 검진 분변잠혈검사에 대한 근거 중심 질 관리로 불필요한 대장내시경 검사가 약 5000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정확도를 개선하는 동시에 약 7억원의 건강보험 재정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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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심장초음파로 심방중격결손 치료 정확도 높인다…성공률 99.7%
심방중격결손 환자의 경피적 폐쇄술에서 3차원 경식도 심장초음파를 활용해 폐쇄 기구 크기를 사전에 결정할 경우 시술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송종민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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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심뇌혈관질환센터 5곳 추가 선정…“의료접근성 강화”
정부가 심뇌혈관질환을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는 센터 5곳을 추가 선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추가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공모 결과 권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