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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K-비만약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 채비
한미약품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사업의 핵심 생산 거점인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 20여명을 초청해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미그룹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 바이오플랜트’는 비만·대사질환 치료제의 성공적인 국내외 시장 안착을 뒷받침할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한미약품은 바이오의약품의 생산 역량과 글로벌 공급 체계를 소개하고 주요 바이오 ...

일동제약, 美 ‘바이오 USA’ 참가…비만·당뇨약 등 파트너링 미팅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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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 소변량 실시간 확인…웨어러블 배뇨 모니터링 기술 개발
척수손상이나 치매 등 신경학적 질환 이후 발생하는 신경인성방광 환자의 배뇨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웨어러블 방광 모니터링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김아람 건국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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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바이오 전시회에 첫 한국관…세계 2위 제약시장 공략
중국 최대 바이오 박람회에 한국관이 처음 세워졌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BIO China 2026’ 박람회에 국내 21개사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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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패러다임 바뀌는데”…낡은 급여체계에 가로막힌 ‘파드셉’ 병용요법
고령 암환자가 증가하며 ‘병용요법’이 항암 치료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건강보험 급여체계가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도적 한계로 인해 환자의 신약 접근성이 보장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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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키트루다 SC’ 조성물 美 특허 등록…“지식재산권 보호”
알테오젠이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피하주사(SC) 제품 관련 조성물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 알테오젠은 이번 특허 등록으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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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결핵 환자 치료 성공률 86%…조기 발견 중요성 확인
건강검진에서 조기에 발견된 ‘무증상 결핵’ 환자가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된 환자보다 치료 예후가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민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김형우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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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장비에 몸 맡기는 환자들…전국 CT 3대 중 1대 ‘10년’ 넘어
제조 후 10년 이상 된 노후 CT(전산화단층촬영장치) 비중이 최근 5년 새 지속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은 설치된 CT의 절반 이상이 노후 장비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별 CT 분포와 노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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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으로 포도당 배출…당뇨 치료 새로운 표적 발견
비만대사수술의 혈당 개선 효과를 약물로 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구철룡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강찬우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손인석 아론티어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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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BMA 2026’ 참가…“CDMO 기술 경쟁력 인정”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11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이틀간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의약품 기술 행사인 ‘아시아 바이오의약품 제조 콘퍼런스(Biologics Manufacturing Asia 2026, BMA 2026)’에 참가해 위탁개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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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 의무화 논쟁 본격화…“제도 정비 먼저” 의견도
수급 불안정 의약품과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한 제한적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대한 심사가 시작됐다. 성분명 처방을 두고 의료계와 약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의약품 수급 불안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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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국회 앞 궐기대회…“성분명 처방 법제화 중단하라”
대한의사협회가 공급 부족 상태에 놓인 필수의약품에 대해 성분명 처방을 허용하는 법안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1일 오후 4시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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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바이오시밀러 개발 간소화 추진…글로벌 시밀러 경쟁 가속
세계 최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기업으로 꼽히는 산도즈가 최근 전담 조직을 새로 꾸리며 시장 확대 대비에 나섰다. 향후 10년간 블록버스터 브랜드 바이오의약품이 특허 만료를 맞이할 예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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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질병청 주관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시범 지정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으로 시범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지정 제도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병원체 확인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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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투병’ 엄마 위해…10㎏ 감량 후 간 이식한 20대 아들
간 이식이 필요한 어머니를 위해 수개월에 걸쳐 체중 10㎏을 감량한 아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낸 어머니와 아들은 건강히 퇴원해 일상에 복귀했다. 11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고려인 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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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공공저작물 AI 학습 허용…“보건복지 데이터 활용 확대”
정부가 보건복지 분야 공공저작물을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조건을 완화한다. 보건복지부는 관계 기관을 포함한 규정집 등 공공저작물의 AI 학습데이터 활용을 위해 공공저작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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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조혈모세포이식 합병증…AI 사전 예측 기술 개발
소아 조혈모세포이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간 합병증의 고위험군을 항암 치료 시작 전부터 선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예측 모델이 개발됐다. 서울대학교병원은 홍경택·강형진 소아청소년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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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많이 쓰는데 신약 접근성 최하위”…건보재정 담보 ‘약가정책 로드맵’ 필요
국민 의료비에서 차지하는 약제비 비중은 20%에 달하는데, 정작 환자가 필요로 하는 혁신 신약 접근성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 수준이다. 고령화로 약품 처방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보건의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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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IV 액상 제형 유럽 출시…“인플릭시맙 경쟁력 강화”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을 유럽에 출시했다.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은 셀트리온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관련 특허까지 등록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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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티스 오송바이오플랜트, EU-GMP QP 실사 완료
큐라티스의 오송바이오플랜트가 유럽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EU-GMP) 수준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큐라티스는 EU-GMP QP의 현장실사를 순조롭게 마치고 향후 유럽 임상시험용 의약품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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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일라이 릴리와 국내 ‘LGL 거점’ 설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일라이 릴리와 협력해 릴리게이트웨이랩스(LGL)의 국내 거점을 설립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릴리와 국내 유망 바이오텍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파트너십을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