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희토류는 어떻게 중국의 미래전략이 됐나 [백승주의 K 정치병법]](/data/kuk/image/2026/07/21/kuk20260721000129.460x260.0.jpg)
희토류는 어떻게 중국의 미래전략이 됐나 [백승주의 K 정치병법]
“중동에 석유가 있다면, 중국에는 희토류(Rare Earth Elements)가 있다.” 지난 1992년, 당시 중국 지도자인 덩샤오핑이 희토류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함축한 말이다. 덩샤오핑은 1904년 8월 중국 쓰촨성 광안시에서 태어나 1997년 2월에 사망했다. 중국 희토류산업은 현재 중국 대외경제전략의 보검이 돼 있다. 덩샤오핑의 안목이 30여년이 흐른 뒤 오늘날 중국 경제의 전략적 레버리지가 되고 있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안목을 세상에 공론화시킬 때, 그의 나이가 88세였다는 사실이다. 새로운 아이디어, 통찰력은 청년의 독점...
![청년을 찾습니다…단, 조건이 있습니다 [데스크 창]](/data/kuk/image/2026/07/20/kuk20260720000346.460x260.0.jpg)
청년을 찾습니다…단, 조건이 있습니다 [데스크 창]
![청년에게 카이로스를 돌려주는 정책 [유재은의 정책디자인]](/data/kuk/image/2026/07/17/kuk20260717000099.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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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21대 국회, 금융현안 처리에 거는 기대
조계원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는 국회 소위원회로 금융업을 관리‧감독하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물론 한국증권거래소 및 예금보험공사 등 공적 성격의 금융기관을 감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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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국이 코로나19 발빠른 대응 가능했던 이유
유수인 기자 = 중국에 이어 코로나19 감염자수가 가장 많은 국가였던 한국이 이제는 방역 모범국로 꼽히면서 전 세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얼마 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감염병 관리 웹세미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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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개인자유 억압? 코로나19 극복 노력, 개방적 사회연대로 가능했다
지난 6일 프랑스 경제지 <레제코>에 한국의 코로나19 방역대책을 비난하는 칼럼이 실렸습니다. 기고문을 쓴 비르지니 프라델 변호사는 “한국이 추적 장치까지 마련한 건 불행한 결과”라거나 “한국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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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존버’ 가능한 시장 형성 필요한 때
유수환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지구적으로 확산일로로 치닫는 가운데 국내외 증시는 변동성 높은 흐름을 보여줬다. 특히 타국 증시에 영향을 크게 받는 국내 주식시장은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로 하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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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코로나19가 바꾼 병원이용법
전미옥 기자 = "병원 이용하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제가 왕초보거든요. 친구 따라서 몇 번 가봤는데 너무 복잡해요."2003년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질문 글이다. 3차 의료기관을 방문하려고 하는데, 접수 ·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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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홍새로이’의 인상적인 3일
이준범 기자 = “재밌구만, 재밌어” JTBC ‘이태원 클라쓰’ 속 장대희 회장(유재명)이 봤다면 재밌어했을 풍경이 정치판에 펼쳐졌습니다. 무소속으로 수성을 지역구에 출마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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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의무휴업 8년째…그래서 재래시장 살았나
한전진 기자 =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것만큼 답답한 일이 또 있을까. 정책 역시 마찬가지다. 시대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과감히 변화를 주거나 벗어던질 필요가 있다. 표심이나 이권에 흔들려 이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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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발트,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뚱뚱이 마르가렛 탑 옆에 있는 성문, 수어 란나바라브를 지나 언덕길을 조금 올라가다보면 모양이 비슷하고 외벽의 색깔만 조금 다른 3채의 건물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세 자매 호텔(Kolm Õde Hotell)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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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탁상공론’ 코로나19 지원에 웃다 우는 서민들
김동운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50조원 규모의 자금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저금리로 대출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중 7등급 이하 신용등급을 가진 저신용자 소상공인들에게 ‘소상공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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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끝까지 억울한 김재중이 모르는 것
이준범 기자 = 지난 1일은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화로운 날이었습니다. 이날부터 재외국민의 총선 투표가 시작되고, 모든 해외 입국자들의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가 시작됐습니다. 만우절만 되면 ‘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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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말만 많고 ‘노오력’ 없는 디지털 성범죄 대책
한성주 기자 = 디지털 성범죄 대책을 읽는 정부의 목소리가 공허하다.입법·행정·사법부가 입을 모아 조주빈의 엄벌을 약속하고 있다. 국회에서는 백혜련·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희경 미래통합당 의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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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상생은 힘들 때 외쳐야
한전진 기자 = “어려울 땐 상생이 아닌 상극 되더라.”한 면세업계 관계자가 최근 임대료 인하에 머뭇거리는 인천공항공사를 두고 털어놓은 하소연이다. 텅 비어버린 인천공항 만큼이나 그의 말에도 헛헛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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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발트,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1918년 에스토니아가 독립하기 전까지는 탈린을 독일어로 레발(Reval) 그리고 러시아어로는 레벨(Ревель)이라고 불렀다. 고대의 라틴어 이름이던 레발리아(Revalia)에서 유래했을 것이다. 1154년에 지금의 북부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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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디지털 성범죄 종합대책’은 실패했다
김양균 기자 = “정부는 2017년부터 범정부 합동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만들었다. 디지털 성범죄 대응 조직을 신설하고, 성폭력처벌법 등 여섯 개 법률을 개정하는 등 제도를 정비해왔다. 그러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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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발트, 서른네 번째 이야기
합살루는 그리 크지 않은 합살루 만을 방파제처럼 가로지르는 2개의 반도가 바다를 향해 쭉 뻗어있는 독특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첫 일정으로 구경한 합살루 성은 두 반도의 뿌리에 해당하는 전략적 요충지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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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학교 2020’을 둘러싼 엇갈린 주장
이준범 기자 = 10개월을 준비하던 드라마에서 하차한 배우가 있습니다. 안타까운 심경을 담은 그의 SNS 글이 알려지며 하차 소식이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언뜻 드라마 제작사의 횡포처럼 보였으나 이후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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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신입 쿠팡맨의 죽음이 남긴 것
한전진 기자 = 한 신입 쿠팡맨이 숨졌다. 입사 4주차의 40대 남성 A씨였다. 지난 12일 새벽, 경기 안산의 한 빌라 건물에서 심장이 멎었다. 새벽배송을 하던 도중이었다. 배송이 이뤄지지 않자 A씨는 회사 관리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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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코로나19로 드러난 이기심
유수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한국 사회의 민낯이 드러났다. 두 달여 동안 보여줬던 우리의 ‘이기심’은 국가재난상황에서 피해야 할 인간의 본성이었다. 국어사전에서 이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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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진家, 공방전보다는 힘 합쳐야할 때
배성은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누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간의 진흙탕 싸움이 극에 달하고 있다. 오는 27일 예정된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조 회장 측과 이를 끌어내리려는 3자연합(조 전 부사장, KCGI, 반도건설)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