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대웅제약, AI 헬스케어 서비스 ‘상벨’ 구축 협력…주거 단지로 확대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병원 밖 주거 공간으로 확대한다. 대웅제약은 AI 기반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스크리닝 전문 기업인 아크와 함께 프리미엄 AI 헬스케어 라운지 ‘상벨(SANVEL)’의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상벨’은 아파트 커뮤니티 내 조성되는 프리미엄 AI 헬스케어 라운지 서비스로, 입주민이 단지 내 라운지에서 건강 상태를 측정하면 AI 기반 분석을 통해 건강 위험 신호와 인근 의료 서비스 등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협약에 따르...

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보급 확대 요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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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제약‧바이오, 신약 개발 역량 3위…대웅‧동아‧한미 선도
한국이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에 올라섰다. 전통적인 제약 강국인 유럽 주요국과 일본을 제친 성과다. 국내 제약사 가운데 대웅제약과 동아에스티, 한미약품이 가장 많은 신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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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림프종 ‘첨단재생의료’ 치료 첫 승인…재발 위험 환자 희소식
재발 위험이 높은 희귀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첨단재생의료 치료가 승인됐다. 첨단재생의료 치료 제도가 실제 의료현장에 적용되는 첫 사례로, 기존 치료 이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큰 희귀 림프종 환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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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생산공정 ‘특수성’ 인정한 법원…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 일부 ‘제동’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 예고한 전면 파업에 법원이 일부 제동을 건 가운데 쟁의권을 무한정 보장하는 것이 아닌 상황에 따라 제한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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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독자 ADC 플랫폼으로 차세대 항암제 개발 속도
셀트리온제약이 세계 무대에서 독자적인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력을 입증하며 차세대 항암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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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노사 갈등’ 격화에 깊어지는 시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나란히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시장의 기대를 키웠지만, 정작 회사 안팎의 분위기는 마냥 밝지만은 않다. 임금단체협상을 둘러싼 노조와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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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1분기 매출 4549억원…연매출 10% 이상 성장 목표 달성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판매 확대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의 글로벌 처방 확대와 신규 제품 출시 효과가 맞물리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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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성장’ 관심에 커지는 ‘성장호르몬제’ 시장…디바이스·급여화 경쟁
최근 자녀의 키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른바 ‘키 크는 주사’로 불리는 성장호르몬제의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선 노보노디스크 등 글로벌 제약사 제품과 동아에스티(동아ST), LG화학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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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ADC 신약 3종 환자 투약 돌입…“패스트트랙으로 속도”
셀트리온의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이 모두 환자 투약 단계에 진입했다. 셀트리온은 23일 ADC 신약 후보물질 ‘CT-P70’, ‘CT-P71’, ‘CT-P73’ 등 3종의 환자 투약이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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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영업익 5808억원…전년比 35%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1~4공장 풀가동과 5공장 램프업 효과가 실적 성장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808억원으로 지난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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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코로나19 동시에 예방”…세계 첫 ‘복합 백신’ 유럽 승인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를 동시에 예방하는 세계 최초의 백신이 유럽에서 승인됐다. 모더나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mCOMBRIAX’(mRNA-1083·엠콤브리악스)을 판매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m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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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ASCO 2026’ 구두 발표 채택…‘VT-EBV-N’ 임상 성과 공개
바이젠셀의 세포치료제 ‘VT-EBV-N’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정식 구두 발표 대상으로 선정됐다. 세포치료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이 ASCO 정식 구두 발표 세션에 채택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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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유전자 편집 안전성의 ‘표준 잣대’를 내놓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매일같이 대형 M&A, 신약 허가, 임상 데이터가 쏟아진다. 그런데 이 이슈들이 국내 시장 및 관련 업체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어주는 보도는 많지 않다. 는 글로벌 제약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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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허가·심사 개편 본격화…“접근성 높이되 안전성 신뢰 흔들려선 안 돼”
신약 허가·심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의 규제 개편이 본궤도에 올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허가·심사 지원 인력 195명을 새로 임용하고, 오는 10월부터 240일 심사 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다만 제약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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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메딕스, 기관지 내시경 기구 FDA 승인…미국 진출 본격화
파인메딕스가 기관지 내시경 시술기구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추가 확보하며 호흡기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파인메딕스는 기관지 초음파 내시경 조직 채취용 기구 ‘클리어팁(ClearTip EBUS-TB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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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성과로 응답할 것”
삼천당제약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라는 악재를 맞았지만, 거래 정지나 상장 적격성 심사로 이어질 수준은 피했다. 회사는 심의 결과를 수용하는 한편 공시 내부통제 강화에 나서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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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AACR서 ‘1호 개발 신약’ 전임상 결과 공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 ‘SBE303’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처음 공개했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확보한 첫 신약 파이프라인의 윤곽이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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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R’ 달군 K-제약바이오…차세대 신약 개발 경쟁 본격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주요 항암 파이프라인의 초기 연구·임상 성과를 잇달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 AACR에선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 항체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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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7년 독점권 따냈다…K-희귀약, 개발 탄력 붙나
글로벌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국산 신약 후보물질들이 잇따라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정부가 희귀질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넓히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면서, 희귀의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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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AACR 첫 참가…“CRDMO 경쟁력 알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3대 암 학회로 꼽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처음 참가해 위탁연구(CRO)부터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까지 아우르는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