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바이오USA서 존재감 키운 K-바이오…글로벌 파트너링 이끌어
한국바이오협회가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신약 개발과 위탁개발생산(CDMO),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등 국내 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한편 글로벌 제약사·투자기관과의 협력 기반도 넓혔다. 바이오협회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 한국관과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 운영한 한국관은 ...

국내 의약품 시장 108조원 돌파…전년 대비 7.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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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신약 쏟아지는데 급여제도 ‘보수적’…“사후관리 다변화 필요” [신약 평가의 법칙②]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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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 급여 지지부진…“늦어지는 절차 못 기다려”
중증 희귀질환인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성분명 소타터셉트)’의 건강보험 등재가 지연되면서 환자단체가 정부와 제약사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급여 적용 기간을 줄이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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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연장 기회냐 재정 부담 축소냐…초고가 신약 급여 ‘딜레마’ [신약 평가의 법칙①]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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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제약사 선순환 생태계 필요”…산업 규제 개선 한목소리
바이오벤처와 제약사 간 선순환적 신약개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협업 지원 체계가 주기적·체계적으로 마련돼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가 나왔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규제산업의 특성이 강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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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제약바이오벤처 키운다…‘K-블록버스터 신약’ 육성 본격화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지속 성장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확대 흐름 속에서 정부가 유망 제약바이오벤처의 혁신 신약 개발을 지원한다.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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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조7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총 발행주식 4% 규모
셀트리온이 약 1조7154억원 규모의 자사주 911만주를 다음 달 1일 소각한다. 지난 2024년 7013억원, 2025년 8950억원의 자사주 소각분을 합산한 규모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책임 있는 주주환원을 이행한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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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선두 경쟁 속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위기…대규모 투자 차질 우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나란히 파업 위기에 놓였다. 국가 전략산업을 대표하는 두 계열사가 동시에 노사 갈등 국면에 접어들면서 각사가 추진 중인 대규모 투자 계획의 실행력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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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조2000억 규모 송도 신규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확충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 캠퍼스 내 18만리터(ℓ) 규모의 제4·5공장을 신설한다. 투자금액은 총 1조2265억원이다. 셀트리온은 송도 본사 내 1조원이 넘는 대규모 공장 증설을 단행하는 등 신규 생산시설 확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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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는 왜 방사성의약품에 베팅하나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매일같이 대형 M&A, 신약 허가, 임상 데이터가 쏟아진다. 그런데 이 이슈들이 국내 시장 및 관련 업체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어주는 보도는 많지 않다. 는 글로벌 제약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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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공급망 손질하는 트럼프 정부…“K바이오, 통합 전략 준비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대적인 의약품 정책 손질에 나서면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도 미국 진출 전략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서동철 럿커스-뉴저지주립대 겸임교수 및 중앙대 약학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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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MSD 2세대 에볼라 백신 생산 맡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약사 MSD와 진행 중인 에볼라 백신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와 생산 협력을 강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MSD,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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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공장 근로자 사망 사고…“안전 관리 시스템 원점 재확인”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모든 작업 현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23일 공지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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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돌파구 찾는다…태양광·세차장까지 손대는 제약사들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은 제약‧바이오 업계가 사업 목적을 확대하는 정관 변경에 나서고 있다. 정부의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 정책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돌파구를 모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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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3연임’…“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 기여”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3연임에 성공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존림 대표이사와 노균 부사장(EPCV센터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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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 첫 주총…“신약 개발 분야 확장”
삼성에피스홀딩스가 회사 출범 후 첫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약 개발 사업 확대를 통해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서 자회사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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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회생계획안 부결…법원 강제인가 여부 촉각
동성제약의 회생계획안이 관계인 집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최종 부결됐다. 동성제약의 운명이 법원의 강제인가 여부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지난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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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차백신연구소 소룩스에 매각…CGT·CDMO 강화
차바이오텍이 차백신연구소를 매각했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해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차바이오텍은 차백신연구소 지분 894만8813주를 소룩스 및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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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R’ 출격하는 K-바이오…기술력·사업성 입증 나선다
오는 4월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업계에선 이번 학회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입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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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주총 시즌 개막…CEO 연임·지배구조 개편 주목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이달 정기 주주총회를 잇달아 열고 최고경영자(CEO) 연임과 지배구조 관련 안건을 논의한다. 업계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상당수 기업이 기존 경영진 중심의 안정적 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