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리가켐바이오, 中 공세 속 ‘ADC 플랫폼’ 경쟁력 부각
중국 바이오텍이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에서 속도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빅파마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리가켐바이오가 재조명받고 있다. 독자 링커·페이로드 플랫폼과 다각화된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차세대 ADC 경쟁의 본질인 안전성 개선과 내성 극복에 대응할 수 있다는 평가다. iM증권은 8일 리포트를 통해 리가켐바이오의 링커·페이로드 플랫폼 ‘콘쥬올(ConjuALL)’ 등 독자적 링커·페이로드 기술이 ADC 개발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고 평가했다. HER2·ROR1·CD19·B7-H4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하반기 데이터 공...

도수치료 ‘관리급여’에 일부 병의원 중단…복지부 “진료 제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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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유럽서 차세대 독감 백신 프로젝트 수주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일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1년 만에 유럽 공공 백신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사업 시너지를 본격화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6일 IDT와 함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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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쥐’ 잡기, 혹시 나도 하지정맥류?
40대 중반 직장인 A씨는 오후가 되면 다리가 묵직하고 피곤한 느낌이 들고 수면 중에 쥐가 나서 깨는 일이 발생했다. ‘피곤해서 그러려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밤중에 근육경련이 심하게 오는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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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상법 개정안 통과… 제약사들 경영권 방어 ‘비상’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제약·바이오 업계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그간 자사주를 활용해 오너 경영의 안정을 꾀해온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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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흰 똥을 쌌어요”…기저귀에서 시작된 희귀 간질환 가족의 사투
“작년 한 해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극단적인 공포’라고 말할 것 같아요.” 지난 2024년 12월, 아이를 품에 안고 웃던 평범한 엄마였던 김지수 PFIC 환우회 대표는 해가 바뀌고 ‘희귀 간질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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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주치의제 성공 조건은…“환자 중심 설계·보상체계 개편 해야”
정부가 시행 중인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이 현장에서 정착하려면 환자 중심 제도 설계와 함께 의사 참여를 유도할 보상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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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임핀지’, 담도암 급여 적용…10년 만에 새로운 치료 대안
면역항암제 ‘임핀지주’(성분명 더발루맙)의 건강보험 급여 범위가 담도암까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개최하고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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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지속가능성 확보 총력…‘관리급여’로 비급여 관리 강화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외래진료 본인부담 차등화 기준을 강화하고, 관리급여 도입 등 비급여 관리를 강화한다. 재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국고 지원 예산 확대를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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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오남용 막는다…정부, 내성 관리 5개년 대책 추진
정부가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고 내성균 확산을 막기 위한 범정부 대응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 등 7개 부처와 함께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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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질병청 개발 탄저백신,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 수상
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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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감염병 1년새 62% 감소…체계적 환경 관리 덕분
지난해 장기요양기관의 코로나19, 옴, 결핵 등 주요 감염병 발생이 전년 대비 약 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환경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덕분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의 주요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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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 신공장 토지·건물 취득…글로벌 수요 대응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나섰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글로벌 메이저 기업과 신규 유형자산인 토지와 건물 취득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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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응급환자 병원 선정, 119 대신 정부 광역상황실이 맡는다
정부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로 지적돼 온 응급환자 미수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대책을 내놨다. 앞으로 119구급대는 중증응급환자 정보를 중앙응급의료센터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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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위고비’ 美서도 최대 50% 가격 인하…복제약 경쟁 서막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가 미국에서도 최대 50% 가격이 인하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는 24일(현지시간) 위고비와 당뇨병 치료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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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량 줄면 건강수명도 줄어든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은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하지만 근육 감소가 과도하게 진행된다면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건강수명과 직결되는 ‘질환’으로 봐야 한다. 근감소증은 근육량 감소와 근력 저하가 함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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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설치 요구에 의료계 긴장 고조…의정 갈등 재점화 가능성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발표 이후 의료계에서 강경 투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다. 의대 증원 후속 대책을 둘러싸고 강경파와 온건파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비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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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부터 대장암 검진에 대장내시경 도입…폐암 국가암검진 대상 확대
정부가 대장암 조기 진단을 위해 2028년부터 국가 암검진에 대장 내시경 검사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 54세부터 시행하는 폐암 검진 대상도 50세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암 조기 발견을 통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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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의약품 허가 임상 완화 예고…신약 개발 속도 붙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약 허가 신청 시 필수였던 ‘확증적 임상시험’ 개수를 기존 최소 2개에서 1개로 줄이는 심사 정책 변화를 예고했다.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4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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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유지현 신임 회장 선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유지현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회장이 선출됐다. 연합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통해 유지현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 신임 회장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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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6대 암’ 조기진단율 60% 목표…“국가 암관리 체계 고도화”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국가암검진 대상 암의 조기진단율을 60%로 끌어올리고, 희귀암 생존율을 67%까지 높이겠다는 암 관리 목표를 제시했다. 지역 내에서 암환자가 연속적으로 관리되고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