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리가켐바이오, 中 공세 속 ‘ADC 플랫폼’ 경쟁력 부각
중국 바이오텍이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에서 속도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빅파마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리가켐바이오가 재조명받고 있다. 독자 링커·페이로드 플랫폼과 다각화된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차세대 ADC 경쟁의 본질인 안전성 개선과 내성 극복에 대응할 수 있다는 평가다. iM증권은 8일 리포트를 통해 리가켐바이오의 링커·페이로드 플랫폼 ‘콘쥬올(ConjuALL)’ 등 독자적 링커·페이로드 기술이 ADC 개발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고 평가했다. HER2·ROR1·CD19·B7-H4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하반기 데이터 공...

도수치료 ‘관리급여’에 일부 병의원 중단…복지부 “진료 제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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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미이행 시 처벌?…전공의·교수들 “국가가 의료인 강제 동원”
의료계가 응급의료, 중환자 치료 등 필수 의료행위를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실행하지 않은 경우 처벌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10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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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포화 속 흔들리는 ‘파머징 마켓’…제약바이오 업계 긴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중동을 핵심 신흥시장으로 삼고 의약품·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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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韓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에 5년간 5억달러 지원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5억달러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일라이릴리앤컴퍼니(릴리)는 9일 오후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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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AI·3D 맞춤 인공관절 수술도구 개발…신의료기술 유예 통과
연세사랑병원이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스카이브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도구가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유예 평가 대상으로 지정됐다. 연세사랑병원은 AI와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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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러닝하다 발바닥 ‘찌릿’… 족저근막염 주의보
러닝 열풍이 이어지면서 봄철 걷기와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발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통증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발에 생기는 통증 중 걷거나 달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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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없이 종양 파괴…삼성메디슨, 히스토소닉스와 치료 기술 협력
삼성메디슨이 비침습 초음파 기반 암 치료 기술 기업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치료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이번 협력은 초음파 진단 기술을 치료 영역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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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美 ‘디캣 위크’ 참가…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모색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비즈니스 행사인 ‘디캣 위크 2026(DCAT Week 2026)’에 참가한다. 9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디캣 위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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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진단·에비드넷 협력…데이터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강화
한국로슈진단이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에비드넷과 협력해 의료 현장에서 데이터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강화에 나선다. 한국로슈진단은 에비드넷과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학제 진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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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RNA 편집’ 기술로 글로벌 빅파마 공략…“가치 상승 기대”
알지노믹스의 차세대 리보핵산(RNA) 편집 기술이 글로벌 제약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력 확대와 파이프라인 임상 진전에 따라 기업가치가 구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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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시아 시장 점유율 1위로 선도…“신규 제품 앞세워 주도권 강화”
셀트리온이 아시아 지역에서도 직판(직접판매) 체계를 발판 삼아 주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의 처방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고수익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해당 지역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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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건강관리 공간’ 된다…분당서울대병원·현대건설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주거 공간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분당서울대병원은 6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현대건설과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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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명으로 ‘건보제도 사각지대’ 메꾼다”…의료급여 수급자 관리 한계
건강보험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의료급여 수급자를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의료급여관리사’ 제도가 인력 부족과 열악한 처우 속에서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약 640명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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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앞둔 제약사들…상법 개정 시행 전 이사회 재편 속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전문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주주 가치 제고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6일 제약‧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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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피해 기업·병원 지원…‘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 운영
정부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어려움에 처한 바이오헬스 수출 기업과 의료기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6일부터 피해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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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일산병원, 26년간 지역의료 선도…“고난도·전문 진료 제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건보 일산병원)이 공공보험자병원으로서 지역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건보 일산병원은 지난 5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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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300억 규모 투자 유치…“신규타깃 ADC 신약 개발 박차”
지놈앤컴퍼니가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놈앤컴퍼니는 확보된 3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신규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에 집중 투자해 조기 성과를 달성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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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3개 자회사 물적 분할…마이크로바이옴 전문성 강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3개 신설 법인을 설립한다. 이를 통해 사업부문별 전문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EM파마는 연구개발(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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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
에스티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 바이러스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료 생산은 에스티팜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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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심한 무릎 관절염, 증상 완화 위해 고려해볼 수 있는 치료법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고, 아침에 일어나면 관절이 뻣뻣하게 느껴진다면 대표적인 퇴행성 관절염 신호일 수 있다. 최근에는 인공관절 수술 전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을 위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