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66일 만에 사망자 1000명…역대 최고 속도 확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22일 오전 발표에서 20일 기준 확진자는 2473명, 이중 사망자는 최소 99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은 40.4%로, 이날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0~50%다. 앞서 민주콩고는 지난 5월15일 에볼라 발명을 선언했다. 집계 기준인 20일까지 66일 만에 1000명이 사망한 것이다. 민주콩고는 북...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국제 에너지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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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상 “北 탄도미사일이면 안보리 결의 위반…대단히 유감”
일본이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대단히 유감”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은 “탄도미사일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에 위반한다. 북한의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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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北 군수공업부 소속 1명 제재…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닷새만
미국 재무부가 29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외화벌이를 해온 북한 군수공업부 소속 인사 1명을 제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베트남에 기반을 둘 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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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호르무즈 해협 전쟁위기에 고심
전세계 원유 해상수송량의 30%가 지나는 걸프해역 초입,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해전발발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청와대도 우리나라 선박의 보호를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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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 브루클린 야외행사서 총격…1명 사망·11명 부상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오후 11시 총격범 2명이 브루클린 동쪽 브라운스빌에서 개최된 3000여명 규모의 연례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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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식·제품 사지 않습니다” 베트남 교민도 ‘일본 불매운동’ 동참
베트남 교민들도 ‘일본 불매운동’ 동참 의사를 표명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한인회는 지난 26일 일본제품 불매 결의대회를 열고 ‘보이콧 재팬’ 캠페인을 시작했다. 일부 교민은 호찌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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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보호 하겠다” 홍콩시위 참여한 링난대 총장…시위대 수백명 환호받아
홍콩 시위가 갈수록 격화되는 가운데, 홍콩의 한 대학 총장이 학생 보호를 위해 스스로 시위 현장에 나섰다. 연합뉴스는 27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인용해 “리어나도 청 링난대학 총장이 신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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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에현 인근 해상서 규모 6.5 지진…도쿄 도심도 ‘흔들’
일본 미에현 동쪽 먼바다에서 규모 6.5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28일 오전 3시31분 미에현 남동쪽 208㎞ 해역에서 규모 6.5로 추정되는 지진이 났다. 진원의 깊이는 420㎞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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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적인가’ 日학자·변호사 온라인 수출규제 철회 운동
일본 학자, 변호사, 시민단체 활동가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일본 정부 수출 규제 철회를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우치다 마사토시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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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국회의원 ‘전쟁으로 다케시마 되찾기’ 찬반 조사 논란
일본 국회의원이 ‘전쟁으로 다케시마(竹島·독도 일본명) 되찾기’라는 주제로 찬반 여론조사를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마루야마 호다카 일본 중의원(하원) 의원은 지난 23일부터 트위터 이용자를 상대로 “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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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국 ‘화이트 리스트’서 제외 강행할 듯…“각의 상정 예정”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 대상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정령) 개정안을 다음달 2일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26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내용을 인용해 “일본 정부는 이르면 다음달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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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에서 물놀이 한 男 아메바 감염돼 숨져
미국의 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긴 남성이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에 감염돼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메바는 ‘뇌 먹는 아메바’로 알려져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P통신은 보건당국이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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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운동’ 통했나…日 유후인·벳푸 호텔 1100명 예약 취소
한국의 ‘일본 불매운동’이 일본 여행업계에 타격을 주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사히신문은 25일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강화 이후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었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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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0%로 동결…“2020년 상반기까지 인하 가능성”
유럽중앙은행(ECB)이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ECB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로 유지하기로 했다.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도 각각 현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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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간 '가슴 보형물' 리콜 조치…FDA "변종 림프암 일으켜"
미국 제약회사 앨러간(Allergan)이 판매하고 있는 여성 가슴보형물 제품에서 특이암 발생 위험이 높다는 당국의 지적에 따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리콜한다. 이 조치는 미국 FDA가 자발적인 제품 회수를 요청한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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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업계 단체 “日 수출규제, 불투명하고 일방적 조치”
미국 전자업계 대표 단체들이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불투명하고 일방적인 조치”라며 한‧일 양국 정부에 조속한 타결을 하도록 촉구하는 서한을 공동으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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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기기 오작동 진입…韓 영공 침범 의도 없었다" 유감 표명
러시아 정부는 24일 자국 군용기가 두 차례에 걸쳐 한국 영공을 침범한 데 대해 한국 정부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 차석 무관이 전날 오후 3시쯤 국방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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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망언 쏟아낸 일본 “러시아 영공 침입, 한국 아닌 일본이 대응해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언을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고노 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우리나라(일본)의 고유 영토이므로 영공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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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최초 러닝화 ‘문 슈’ 5억원에 낙찰…1972년 12켤레 제작
나이키 최초의 러닝화로 1972년 12켤레가 제작됐던 ‘문 슈(Moon Shoe)’가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약 5억원에 낙찰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나이키 최초의 운동화 문 슈가 역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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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WTO서 “日 수출규제는 규범 위반” 강조…WTO 이사회 시작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가 현지시간으로 23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시작된 가운데 우리 대표단과 일본 측 대표간 치열한 공방과 신경전이 이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정부 대표로 WTO 일반이사회에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