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66일 만에 사망자 1000명…역대 최고 속도 확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22일 오전 발표에서 20일 기준 확진자는 2473명, 이중 사망자는 최소 99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은 40.4%로, 이날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0~50%다. 앞서 민주콩고는 지난 5월15일 에볼라 발명을 선언했다. 집계 기준인 20일까지 66일 만에 1000명이 사망한 것이다. 민주콩고는 북...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국제 에너지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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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한·우향우’ 개각 단행…“한국 매춘 관광”·“日 전범 없다” 망언 인사 포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1일 대규모 개각을 단행했다. 극우 성향을 가진 측근을 대거 포진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새 각료 인사를 발표했다. 19명의 각료 중 17명이 교체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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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슈퍼매파’ 존 볼턴 트윗으로 해고 발표…대북정책 변화 오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슈퍼매파’로 분류되던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경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지난밤 볼턴 보좌관에게 그가 일하는 것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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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 태풍 ‘파사이’ 일본 강타…기록적인 비바람에 피난 권고 내려져
제15호 태풍 파사이가 일본 수도권을 강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파사이는 9일 오전 3시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40㎞ 부근 육상에 상륙했다. 같은 날 오후 3시 일본 센다이 남동쪽 약 140㎞ 부근 해상에 자리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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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돼지고기 공급 부족 사태 우려"
베트남 전역을 휩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돼지 470만 마리가 살처분되면서 사육 마릿수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트남 동물보건국 팜 반 동 국장은 로이터 통신에 “ASF는 지난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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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라오스 반정부 운동가 실종
태국에서 라오스의 반정부 운동가가 실종돼 인권단체들이 태국 당국에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간 방콕포스트와 AFP 통신 등은 라오스 반체제 운동가 오드 사야봉이 방콕에서 약 2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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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에도 中 8월 수출 소폭 증가
미·중 무역 전쟁이 이어지고 있지만 중국의 지난달 수출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신화통신은 중국 해관이 중국의 8월 상품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했고 수입은 2.6% 줄었다고 밝혔다고 8일 보도했다.이에 따라 지난달 무역 흑자는 2396억위안으로 전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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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최대 이슬람 반군, 평화협정 따라 무기 반납 시작
필리핀 남부 최대 이슬람 반군이 평화협정에 따라 정부에 무기 반납을 시작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AFP DPA 통신 등은 남부 최대 이슬람계 반군인 모로 이슬람 해방 전선(MILF)에 소속된 약 1000명의 게릴라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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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인간들이...", 트럼프 대통령 탈레반과 평화협정 협상 중단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종결하기 위해 무장반군조직 탈레반과 진행해온 평화협정 협상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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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독일, 헤즈볼라, 테러조직으로 규정하고 활동 금지해야"
미국 정부 측이 독일 정부에 레바논 무장정파인 헤즈볼라를 테러조직으로 규정하고 독일 내 활동을 금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리처드 그리넬 주독 미국대사는 6일(현지시간) 일간 디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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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삼성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 겨냥한 '보증기간 연장 법안' 상정
이탈리아 의회가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제품의 무상 보증 기간을 늘리는 법안을 상정하자 삼성전자가 제품 가격이 인상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일간 라 레푸블리카는 이탈리아 상원이 최근 제품이 고장 났을 때 소비자가 수리 또는 교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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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데이팅’ 기능 美서 출시…애인찾기 서비스, 인스타‧페북 공유 가능
페이스북이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애인 찾기 서비스 ‘데이팅’ 기능을 선보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제매체 CNBC는 페이스북의 데이팅 기능 출시를 보도하며 “페이스북이 좋아요(like)에서 사랑(love)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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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빠르면 내년 아이폰에 지문인식 다시 적용…블룸버그 보도
애플이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에 지문인식 기술을 부활시킬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르면 내년에 아이폰에 터치 ID가 부활할 수 있다고 전했다.애플은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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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10월 워싱턴서 고위급 무역협상 재개…9월 차관급 협의
미국과 중국이 오는 10월 워싱턴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을 재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중앙TV는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의 중국 측 대표인 류허 부총리가 이날 오전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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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산업 경쟁력’ 아시아 4위… 日·中 제쳐
한국이 세계경제포럼(WEF)이 평가한 관광 산업 국제 경쟁력 순위에서 16위를 차지했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WEF는 이날 전 세계 140개국을 대상으로 평가한 ‘여행 및 관광 산업 경쟁력 2019’ 보고서를 냈다.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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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법 철회’ 결단 내린 홍콩 당국… 시위 잔불은 여전히 남아
홍콩 당국이 대규모 반대 시위를 촉발시킨 ‘범죄인인도법안’(송환법)을 공식 철회했다.4일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6시 TV 연설을 통해 소환법을 공식 철회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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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캐리 람 “송환법 공식 철회”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현지시간으로 4일 오후 6시 TV 연설을 통해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을 공식 철회했다. 송환법은 홍콩과 범죄인 인도조약이 체결되지 않은 중국 등의 국가에 범죄자를 보낼 수 있게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홍콩에서는 중국 본토로 인권운동가나 반정부인사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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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美 정부가 사이버공격, 정보원 되라고 직원 협박” 주장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는 3일(현지시간) 미국이 자사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하고 있으며, 미국 정보원이 되라며 직원들을 협박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 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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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홍콩·대만·일본 등 연예인 55명, 中 블랙리스트 올라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3개월째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이 한국인을 포함한 최소 55명의 연예인 블랙리스트를 갖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포스트(SCMP)는 친(親)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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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 ‘괴물 허리케인’ 도리안에 초토화…사상자 규모 늘어날 듯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가 ‘괴물 허리케인’ 도리안 상륙으로 초토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마빈 데임스 바하마 국가안보장관은 “엄청난 규모의 위기”라며 “아마도 우리 인생에서 겪는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