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66일 만에 사망자 1000명…역대 최고 속도 확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22일 오전 발표에서 20일 기준 확진자는 2473명, 이중 사망자는 최소 99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은 40.4%로, 이날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0~50%다. 앞서 민주콩고는 지난 5월15일 에볼라 발명을 선언했다. 집계 기준인 20일까지 66일 만에 1000명이 사망한 것이다. 민주콩고는 북...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국제 에너지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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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스캔들’ 트럼프, 美 민주 탄핵절차 돌입에 “마녀사냥” 강력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인해 탄핵 위기에 놓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2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당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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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위대 관함식에 “한국 초청 안 해”… 중국은 첫 참가
다음 달 열리는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에 한국군은 불참할 전망이다.2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야마무라 히로시(山村浩) 해상막료장은 다음 달 14일 일본 수도권 인근 사가미(相模)만 해상에서 열리는 해상자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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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3박 5일간 방미...한반도 평화정착 본격 행보 ‘시작’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3박 5일간의 방미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차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한국, 23일 오전) 미국 뉴욕 JFK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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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저기압 이멜다, 고속도로 폐쇄·휴교·수돗물 공급 중단 등 피해 커져
열대성 저기압 이멜다로 인해 미국 텍사스주 남동부 지역이 극심한 홍수 피해를 입고있다.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P통신이 미국 텍사스주를 휩쓴 열대성 저기압 '이멜다'로 휴스턴을 비롯한 텍사스주 남동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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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 내무부 부장관, 성폭력 혐의로 체포…혐의 부인 중
스와미 친마야난드(73) 전 인도 내무부 부장관(공식 직함 국무장관)이 여대생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친마야난드는 20일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위력에 의한 성폭력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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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인근서 총격사건 발생…1명 사망·5명 부상
미국 워싱턴 DC의 백악관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밤 백악관에서 약 3㎞ 떨어진 워싱턴 DC 북서부의 컬럼비아 하이츠 구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부상자 5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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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볼턴 후임으로 5명 거론…스티븐 비건은 언급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 후보군으로 5명을 거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볼턴 전 보좌관의 후임으로 5명의 후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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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0대 여성, 영불해협 수영으로 4번 횡단
미국 30대 여성이 영불 해협을 수영으로 네 번 횡단하는 기록을 세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일간 가디언이 미국 콜로라도 출신의 사라 토머스(37)가 지난 15일 오전 0시 7분 영국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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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여성에게 생리용품 무상지급 법안 추진
스코틀랜드가 세계 최초로 여성에게 생리용품을 무료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일간 더타임스는 현재 스코틀랜드 하원에는 노동당 모니카 레넌 의원이 제출한 ‘생리용품 법안(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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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대선 유세장 자폭 테러…"최소 24명 사망‧대통령은 무사"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대선 유세장 인근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인해 최소 24명이 목숨을 잃었다. 유세장에는 가니 대통령도 있었지만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톨로뉴스와 AP통신, AFP통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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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도 가까운데…日 오사카 시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협력”
일본 오사카시의 시장이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를 오사카 앞바다에 방류하는데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쓰이 이치로 오사카 시장은 17일 오사카 시청에서 기자들에게 “미래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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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석유시설 피격으로 중동정세 ‘일촉즉발’…美 트럼프 군사대응 시사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주요 석유시설이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 중동 정세가 혼란에 빠졌다. 예멘 후티 반군이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지만 미국은 후티 반군을 지원하는 이란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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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석유시설 ‘드론 공격’에 구원투수 나선 트럼프 “전략비축유 방출 승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전략비축유(SPR) 방출을 승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오후 자신의 SNS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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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10월부터 순차적 발표… 문학상은 2018·2019년 수상자 동시 발표
올해 노벨상 수상자가 다음달 순차적으로 발표된다.14일 노벨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다음 달 7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8일 물리학상, 9일 화학상 등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한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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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 22년전 美실종사건 해결 ‘화제’
구글어스(Google Earth)가 22년 전 실종 사건을 해결해 화제다.구글어스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지도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의 모습을 위성 사진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1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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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12명 사망…힌두교 종교행사 하던 선박 침몰
인도에서 13일 힌두교 종교 행사를 하던 배가 침몰하면서 12명이 목숨을 잃었다.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보팔의 한 호수에서 20여명이 탄 배가 뒤집어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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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北 대화의향에 '환영'...트럼프 "어느 시점엔 만날 것"
미국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간) 북한이 9월 말 미국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며 실무협상 재개 의사를 밝힌 데 대해 '고무적'이라며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올해 어느 시점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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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청소년 흡연율 상승에 가향 전자담배 시장서 퇴출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향 전자담배를 전면 금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알렉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 부인 멜라니아 여사,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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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서 '860볼트' 전압 내뿜는 신종 전기뱀장어 발견
아마존 유역에서 860볼트(V)의 전기충격을 가할 수 있는 신종 전기뱀장어가 발견됐다.11일 연합뉴스는 AFP통신의 보도를 빌어 스미스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과 일하는 동물학자 데이비드 드 산타나가 이끄는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