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66일 만에 사망자 1000명…역대 최고 속도 확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22일 오전 발표에서 20일 기준 확진자는 2473명, 이중 사망자는 최소 99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은 40.4%로, 이날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0~50%다. 앞서 민주콩고는 지난 5월15일 에볼라 발명을 선언했다. 집계 기준인 20일까지 66일 만에 1000명이 사망한 것이다. 민주콩고는 북...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국제 에너지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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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초청 안 한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 태풍 영향으로 취소
일본 해상자위대가 한국을 초청하지 않은 채 개최할 예정이던 관함식이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취소됐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노 다로(河野太郞) 방위상은 14일 개최할 예정이던 해상자위대의 관함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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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환경단체 '멸종저항', 런던·파리 둥에서 시위 개최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글로벌 환경단체 ‘멸종저항’(Extinction Rebellion)이 12일(현지시간) 런던과 파리, 브뤼셀, 암스테르담, 프라하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도로와 교량을 점거하는 시위를 벌였다.13일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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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총리 올해 100번째 노벨평화상…'아프리카 평화 전령' 공로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가 100번째 노벨평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티오피아와 국경분쟁을 벌여온 에리트레아와의 화해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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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위 참가 15세 소녀 실종, 바닷속 전라 시신 발견…시민들 ‘충격’
지난 9월 시위 중 실종됐던 10대 홍콩 소녀가 바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홍콩 빈과일보는 지난달 시위 도중 실종된 천옌린(15)이 지난달 22일 바다에서 전라의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11일 보도했다.지난달 15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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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분쟁 첫 절차' 한일 양자협의 시작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를 놓고 세계무역기구(WTO) 분쟁의 첫 절차인 한일 양자협의가 현지시간으로 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작했다.한국에서는 정해관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협력관이 수석 대표로,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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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인근 홍해서 이란 유조선 폭발…이란 “미사일 공격 추정”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멀지 않은 해상에 있던 이란 유조선 1척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국영 유조선회사(NITC)는 11일(현지시간) 새벽 사우디 제다항에서 약 100㎞ 떨어진 바다에서 이란 유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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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선, 일본 어업단속선과 충돌…“北 어선 침몰·승조원 절반가량 구조”
북한 어선이 일본 정부의 어업단속선과 충돌해 침몰했다. 20명의 승조원 중 절반가량만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하뉴스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청과 수산청은 7일 오전 9시7분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북서쪽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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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菲부부, 필리핀서 무장괴한에 피랍…당국 구조작전 총력
영국인-필리핀인 부부가 필리핀 리조트에서 무장한 괴한들에게 납치돼 당국이 구조작전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GMA 뉴스 등 현지언론이 지난 4일 밤(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남삼보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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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냐 대화냐” 북 SLBM 발사 두고 英-佛-獨 안보리 소집 요구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와 관련해 영국과 프랑스, 독일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 소집을 요구했다. 반면 미국은 “지켜보자”며 북한과의 실무협상을 준비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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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다리 붕괴로 10명 부상·6명 실종
대만 북동부 항구에서 다리가 무너져 10명이 다치고 6명이 실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오전 9시30분 이란현 난팡아오 항구선착장 위 아치형 다리가 붕괴됐다. 당시 다리 위를 통과하고 있던 유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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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김정은 자발적 핵포기 힘들 것…북한 핵무기 ‘월마트’ 우려”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퇴임 후 공개 강연에서 북한을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볼턴 전 보좌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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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갈등으로 부친 살해한 프린수턴 출신 美아들 종신형
5년 전 용돈을 줄이겠다는 헤지펀드 설립자 아버지를 살해한 미국 명문대 출신의 아들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맨해튼의 뉴욕주 법원은 27일(현지시간) 2급 살인죄와 총기관련 혐의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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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픽업트럭 뒤집혀 탑승 학생 13명 사망
태국에서 픽업트럭 사고로 학생 13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일간 방콕포스트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1시 방콕 외곽 방플리 지역 킹 깨우 도로에서 픽업트럭이 전복, 차량에 타고 있던 사사껫주(州) 기술 직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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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에 수감자 교환 제안…미국이 ‘거부’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 수감자 교환을 위한 협상에 나설 뜻이 있다고 밝혔다.27일(현지시간) 세예드 압바스 무사비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 정부가 미국 정부와 수감자를 교환하는 협상을 기꺼이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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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韓 민주당의 방사능 오염지도 공개에 반발 “풍평피해 조장”
일본 정부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지도를 제작, 공개한 것에 대해 반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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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실무협상 10월로 넘어가나…폼페이오 “일정 아직 못 잡아”
9월 개최가 예상됐던 북미간 비핵화 실무협상이 다음 달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이달 어느 시점에 미국과 만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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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방적 지소미아 종료 통보” 미국서 여론전 펼치는 日 아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국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소미아 종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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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스캔들’ 통화 녹취록 공개…트럼프 “바이든 문제 알아봐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 위기를 야기한 이른바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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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베팅사이트서 ‘트럼프 탄핵’ 확률 42%로 치솟아…두 배 상승
온라인 베팅사이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확률이 두 배로 치솟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온라인 베팅사이트 ‘프리딕트잇’(PredictIt)에서 미국 하원이 2019년 안에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