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66일 만에 사망자 1000명…역대 최고 속도 확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22일 오전 발표에서 20일 기준 확진자는 2473명, 이중 사망자는 최소 99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은 40.4%로, 이날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0~50%다. 앞서 민주콩고는 지난 5월15일 에볼라 발명을 선언했다. 집계 기준인 20일까지 66일 만에 1000명이 사망한 것이다. 민주콩고는 북...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국제 에너지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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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난해 재무부 北인권 제재에 ‘金은 내 친구’ 격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미국 재무부의 대북제재에 대해 격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한 관리는 19일(현지시간) 책 ‘경고’를 출간했다. 해당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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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떠올라” 홍콩 경찰, 이공대 진입해 400명 넘게 체포
홍콩 시위가 격화되는 가운데 홍콩 경찰이 홍콩 이공대에 진입해 대대적인 진압작전을 펼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경찰은 이공대에서 400명이 넘는 시위대를 체포했다. 경찰은 이날 새벽부터 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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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홍콩사태 강제진압에 우려 표명 “중국, 홍콩과의 약속 존중하라”
미국은 중국 당국이 홍콩 사태를 강제 진압하는 것과 관련해 “심각하게 우려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8일(현지시간) “홍콩 정부가 대중의 우려에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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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행사 사유화’·‘지소미아’·‘무역갈등’ 아베 정부 지지율 휘청이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휘청이고 있다. 한일갈등으로 나타난 부정적인 결과물 또한 아베 총리의 지지율을 흔드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5~17일 일본 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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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터키로부터 강제송환된 IS포로 9명 체포
독일 당국이 최근 터키로부터 강제 송환된 ‘이슬람 국가’(IS) 포로 9명 가운데 일부를 구금했다.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 당국은 지난 15일 터키로부터 송환된 2명의 독일인 여성 IS 포로 가운데 한명을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 등이 보도했다. 나심 A로 알려진 이 여성은 수니파 극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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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올라 국민들 항의…최고지도자 "정부 결정, 긍정적으로 봐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정부의 휘발유 가격 인상이 여론의 강한 비판을 받고 있지만 이 결정을 지지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나는 경제전문가가 아니지만 입법, 사법, 행정부의 지도부가 결정했다면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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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인근 바다서 규모 4.9 지진 발생
일본 도쿄도(東京都) 이즈오시마(伊豆大島) 부근 바다에서 규모 4.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일본 기상청은 오후 8시 5분쯤 지진이 발생했고,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진원의 깊이는 10㎞였다.이 지진으로 시즈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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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新나치주의자vs반대 시민 충돌
독일 서부도시 본에서 지난 15일 신(新)나치주의자들과 이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충돌해 중앙역이 한때 폐쇄됐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나치주의자 130명은 15일 오후 본에서 남쪽으로 23㎞ 떨어진 레마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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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불거진 앤드루 왕자 "당시 딸들과 피자가게 갔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59) 왕자가 자신에게 제기된 성추문과 관련해 알리바이를 내놓으며 전면 부인했다.앤드루 왕자는 16일(현지시간) 공영 BBC 방송을 통해 방영된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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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흑사병 환자 1명 추가 발생…야생 토끼 취식 이력
중국에서 흑사병(페스트) 확진 환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7일 네이멍구(內蒙古) 시린궈러(錫林郭勒) 보건당국은 55세 남성이 림프절 흑사병으로 확진, 현재 격리되어 의학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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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모랄레스 전 대통령 지지 시위대vs군경…사망자 ↑
볼리비아에서 지난 15일(현지시간)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 지지 시위대와 군경의 충돌로 인한 사망자가 5명에서 9명으로 늘어났다.17일 연합뉴스는 AFP·dpa통신 보도를 인용, 미주기구(OAS) 산하 미주인권위원회(I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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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 공개청문회, 1380만명 시청…우크라이나 주미대사 대행 출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 첫 공개 청문회의 시청자가 1300만여명으로 조사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행된 탄핵 조사 첫 공개청문회를 시청한 미국인은 1380만명으로 집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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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美 합참의장 면담…지소미아 논의 예상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앞두고 일본과 미국이 마주앉는 자리가 마련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을 도쿄 관저에서 면담한다. 이날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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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시위대에 실탄 발포…국내서도 찬반여론 충돌
홍콩 경찰이 시위대에 실탄을 발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홍콩 시위를 두고 국내에서도 찬반여론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오전 7시20분 홍콩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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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집권’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 대선부정 논란 사퇴
14년간 집권해온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대선부정 논란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모랄레스 대통령은 TV연설을 통해 “대통령직에서 물러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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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종료 둘러싼 韓美日 ‘동상이몽’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가 10여일앞으로 다가오면서 우리나라, 일본, 미국을 둘러싼 물밑 협상이 치열하다. 한일 정부가 지난 2016년 11월23일 체결한 지소미아는 오는 23일 0시 효력을 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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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의 미성년자 집단 성폭행 주장 일파만파
홍콩 경찰이 16세 소녀를 집단 성폭행, 피해자가 낙태 수술까지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사이트인 등에서 지난 9월 홍콩 췬완 경찰서에서 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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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산케이 "한국정부, 정상환담 동의 없이 무단 촬영" 억지
극우 성향의 일본 산케이신문이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의 환담 사진을 청와대가 공개한 것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무단으로 사진을 촬영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산케이신문은 8일 ‘한·일정상 대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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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테러지원국’ 명시는 배신” vs 미국 “비핵화 약속 부응해야”
북한이 미국 국무부에서 자신들을 ‘테러지원국’으로 명시한 것에 대해 반발했다. 이에 미국은 비핵화 약속에 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7일(현지시간) 국무부가 운영하는 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