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66일 만에 사망자 1000명…역대 최고 속도 확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22일 오전 발표에서 20일 기준 확진자는 2473명, 이중 사망자는 최소 99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은 40.4%로, 이날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0~50%다. 앞서 민주콩고는 지난 5월15일 에볼라 발명을 선언했다. 집계 기준인 20일까지 66일 만에 1000명이 사망한 것이다. 민주콩고는 북...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국제 에너지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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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북한 미사일 도발 논의 예정…강 대 강 대치로 흐르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오는 11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도발 확대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공개회의를 진행한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은 북한의 위협 고조에 초점을 맞춘 안보리 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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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떡갈나무 자재 로마 지하철 공사장서 발견
이탈리아 로마에서 2000년 전 고대 로마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판이 발견됐다. 지난 6일 일간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로마의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떡갈나무로 제작된 길이 3.8m의 나무판이 발견됐다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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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해군 항공기지서 총격 사건 발생…11명 사상
AP, 로이터, AFP 통신이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의 펜서콜라에 있는 해군 항공 기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AP 등에 따르면 이날 총격범은 펜서콜라 해군 항공기지에서 여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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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마을에 북극곰 50여마리 출몰…환경단체 "기후 온난화 원인"
6일 영국 BBC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극동 추코트카 자치구 리르카이피이 마을 인근에 북극곰 50여 마리가 먹이를 찾아 내려와 주민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타티아나 미녠코 곰 감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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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뒷담화 동영상’ 체면 구긴 트럼프, 방위비 분담금 증액 성과 자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성과로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내세우며 자화자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나의 나토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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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뒷담화, 영국·프랑스·캐나다 등 정상간 대화 공개
영국과 프랑스, 캐나다, 네덜란드 정상이 트럼프로 추정되는 '누군가'에 대해 뒷담화를 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영국 언론들은 뒷담화 대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인 것으로 추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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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북부에 태풍 ‘간무리’ 상륙…34만명 대피·마닐라 공항 폐쇄
필리핀 북부에 강력한 태풍 ‘간무리’가 상륙해 수십만명이 대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간무리는 2일 오후 11시(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루손섬 동쪽 최남단에 있는 소르곤주(州)로 상륙했다. 인구 1300만명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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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저출산 정책으로 '거액 대출' 시행…결과는 '결혼 붐'
헝가리에서 신혼부부에게 거액을 대출해주는 제도를 도입한 이래 결혼 건수가 기록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헝가리 정부가 수년 전 여성이 41세 이하인 신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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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항콩' 영업허가 취소 위기…시위 장기화 등 영향
시위 사태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홍콩 3위 항공사 홍콩항공이 영업허가 취소 위기에 처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 정부가 이날 심각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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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유명 해변이 흰 거품으로 뒤덮여…"빗물+폐수 만난 오염물질"
최근 뉴델리의 강에 이어 인도 남부의 유명 해변이 오염된 흰 거품으로 뒤덮였다. 거품이 각종 오염물질로 범벅이 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 속에서 뛰어놀고 있어 주민 건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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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반발에도 ‘홍콩인권법’ 서명…미·중 무역갈등 격화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홍콩 시위대를 지지하는 ‘홍콩 인권 민주주의법안’(홍콩인권법안)에 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홍콩인권법안에 서명했다. 그는 성명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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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 선거 참패에도 강경 노선 유지하나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선거 참패에도 불구, 시위대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람 장관은 ‘중국 중앙정부로부터 친중국 진영 참패라는 선거 결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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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과 전쟁 시 최대 1억명 사망할 수 있다 생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전쟁을 할 경우 최대 1억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전기 작가 더그 웨드는 26일(현지시간) 발간된 ‘트럼프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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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람 홍콩 행정수반, 구의원 선거 참패에도 시위대 요구 '불수용'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이 구의원 선거의 참패에도 시위대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26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리 람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위대가 요구하는)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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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 “국가간 분쟁, 대화만이 해결 가능”
프란치스코 로마 가톨릭 교황이 아베신조 총리와 핵무기 폐기,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사형제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황은 도쿄돔에서 5만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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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머지않아 세계서 흥미진진한 나라될 것…日 쇠퇴중”
세계 3대 투자가로 꼽히는 짐 로저스 비랜드 엔터프라이즈 회장이 한반도가 머지않은 미래에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로저스 회장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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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식품업체 15%만 고객 데이터 효과적 활용
전세계 식품소매업체 중 15%만 판매 데이터에 기반한 고객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85%는 데이터를 매출, 고객경험 등으로 연결시킬 능력과 기술, 인력 프로세스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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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종료 앞두고 일본서 우려 목소리 커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앞두고 일본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는 21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소미아는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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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티븐 비건 “한국, 중요한 동맹이지만 ‘무임승차’ 안 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무임승차는 옳지 않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비건 지명자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한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