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66일 만에 사망자 1000명…역대 최고 속도 확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22일 오전 발표에서 20일 기준 확진자는 2473명, 이중 사망자는 최소 99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은 40.4%로, 이날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0~50%다. 앞서 민주콩고는 지난 5월15일 에볼라 발명을 선언했다. 집계 기준인 20일까지 66일 만에 1000명이 사망한 것이다. 민주콩고는 북...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국제 에너지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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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유입 급증한 그리스…인근 바다서 이주민 탄 배 침몰
그리스 서북부 파크시섬 인근에서 11일(현지시간) 이주민들이 탄 배가 침몰해 현재까지 최소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리스 구조당국은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조난 신고를 받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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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여객기 격추 책임자, 처벌받아야"
우크라이나 여객기의 격추설이 사실로 드러난 가운데 이란 지도부가 책임자를 엄벌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파르스통신은 11일(현지시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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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여객기 격추 대한 이란의 공식 사과 촉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란 당국의 공식 사과 등을 요구했다. 이란이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실수로 격추한 것을 인정한 데 따른 것이다. 연합뉴스는 타스 통신을 인용해 젤렌스키 대통령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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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최고지도자, 여객기 격추정보 공개 지시"
"이란 최고지도자, 여객기 격추정보 공개 지시"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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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식' 선언했던 말레이시아서 소아마비 환자가…"전염성 강해"
‘소아마비 종식’을 선언했던 말레이시아에서 소아마비 확진자가 늘고 있다. 보르네오섬 말레이시아령 사바주에서 두 명의 소아마비(폴리오·polio)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지금까지 확인된 환자는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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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인정 “적기로 오인해 실수”
이란 군 당국이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사건을 실수로 발사된 미사일에 의한 격추라고 인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이란 군 당국은 이란 국영TV를 통해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는 사람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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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우한 폐렴’ 첫 번째 사망자 나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집단 발병한 폐렴으로 인한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우한 위생당국은 10일 ‘우한 폐렴’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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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객기 피격설 강력 부인 “서방국가, 증거 있으면 공유해달라”
이란 당국이 테헤란 부근에서 추락한 우크라이나항공 소속 여객기가 외부 공격에 의해 피격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알리 아베드자데 이란 민간항공청장은 1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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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초등학교서 총격으로 8명 사상…11세 아동, 가방에 권총 숨겨와
멕시코 북부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이 총격을 벌여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오전 8시30분 멕시코 북부 코아우일라주 토레온의 한 사립학교에서 6학년 남학생(11)이 22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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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이란 추가 경제 제재 단행…트럼프 “이란 행동 바꿀 때까지 유지”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경제 제재를 단행했다. 이라크 내 미군기지 2곳을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차원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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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 참여’ 공무원 31명 정직 처분
홍콩 당국이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된 공무원 31명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 10일 연합뉴스는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를 인용해 “홍콩 공무원사무국은 지난 6개월간 시위와 관련해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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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항공사들, 이란·이라크 영공 피해 항로변경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보복 공격을 한 뒤 항공사들이 잇따라 이란과 이라크 영공을 피해 항로 변경에 나섰다.독일 국적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가 8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출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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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홍역으로 수천명 사망”
세계보건기구(WHO)는 8일(현지시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DRC)에서 홍역으로 수천명이 사망했다면서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했다.WHO는 성명을 내고 지난해 민주콩고에서 홍역이 발생한 이후 약 31만 명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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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방송 “미사일 공격으로 미군 80명 사망”
이란 국영방송이 8일(현지시간)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해 감행한 미사일 공격으로 미군 8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로이터와 APTN 등 서방 언론에 따르면, 이란 국영방송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라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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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항공사 보잉737 여객기, 테헤란서 추락…“승무원 포함 176명 전원 사망”
우크라이나 항공사의 보잉737-800 여객기가 8일 오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을 떠난 직후 추락하면서 승객과 승무원 등 탑승자 176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AP 등에 따르면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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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vs “미군 80명 사망” 이란 보복공격 피해 두고 갑론을박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퍼부은 미사일 공격의 피해 여부가 엇갈리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8일(현지시간) 오전 1시20분 이라크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와 에르빌 기지 등 미군이 주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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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美 반격에 가담하면 그 나라도 표적"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가 8일(현지시간) 새벽 미군이 주둔하는 이라크 군기지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미국의 우방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의 우방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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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불명 폐렴' 의심 환자, 격리 거부하고 거리 활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원인불명의 폐렴이 확산되는 가운데 홍콩에서 격리 치료를 거부하고 길거리를 활보한 환자가 발생해 비난 여론이 일었다.7일 연합뉴스는 홍콩 명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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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합의 사실상 탈퇴…미국과 강 대 강 대치 이어가나
이란 정부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에서 정한 핵프로그램에 대한 동결·제한 규정을 지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5일(현지시간) “이란은 핵합의에서 정한 우라늄 농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