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66일 만에 사망자 1000명…역대 최고 속도 확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22일 오전 발표에서 20일 기준 확진자는 2473명, 이중 사망자는 최소 99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은 40.4%로, 이날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0~50%다. 앞서 민주콩고는 지난 5월15일 에볼라 발명을 선언했다. 집계 기준인 20일까지 66일 만에 1000명이 사망한 것이다. 민주콩고는 북...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국제 에너지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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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중국 사망자 41명·확진자 1287명 ‘급증세’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와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최근 발표를 통해 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41명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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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수입제품에 탄소 국경세 부과할 수도”…폰데어라이엔 위원장 연설
유럽연합(EU)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이 EU의 ‘탄소 중립’ 이행계획으로 인해 EU 제품이 불리한 상황이 될 경우 주요 무역 상대국의 수입제품에 대해 기후변화 관련 관세인 ‘탄소세’를 부과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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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폐렴 발원지 우한 한시적 봉쇄…대중교통 운영중단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의 발병지를 한시적으로 봉쇄하는 총력대응전에 들어갔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한시 지방정부는 현지시간으로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대중교통 운영을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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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중국서 4번째 사망자 발생…“사람 간 전염 확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이른바 ‘우한 폐렴’으로 인한 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19일 저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1명이 숨졌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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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서 중국계 대학생, 인종차별 모욕 논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중국계 대학생이 현지 10대 청소년들로부터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20일(현지시간) 일간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중국계 대학생 발렌티나 왕(19)은 지난 18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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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 통역사, 이란 첩자 혐의로 구속
독일군에서 통역 등의 업무를 한 독일인이 이란을 위해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구속됐다.지난 20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독일 코블렌츠 고등법원은 51세의 압둘 S가 18건의 국가 기밀 사항을 위반해 반역죄로 재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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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사일방어 한국 부담’ 주장하며 주한미군 철수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7년 내부 브리핑에서 미사일 방어 시스템 비용을 한국이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주한미군 철수를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WP)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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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안나푸르나 눈사태에 신속대응팀 급파
네팔 고산지대에 있는 안나푸르나 트레킹코스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한국인 교사 4명과 현지인 가이드 2명 총 6명이 실종됐다. 이에 정부가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했다.외교부는 18일 사건이 알려지자 외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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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보잉737 맥스’, 추가결함 발견
국내 항공사인 이스타항공 또한 보유하고 있는 ‘보잉737 맥스8’ 여객기의 연이은 추락에 지난해 3월 운항 전면중단이 결정된 후 9개월여가 지났지만 운항 중단조치는 계속될 전망이다. 보잉사는 17일(미국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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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도 중국 ‘우한 폐렴’ 감염자 발생…“증세 호전돼 퇴원”
일본에서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을 일으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처음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일본 후생성은 중국 우한에 머문 적이 있는 가나가와현 거주 30대 중국인 남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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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관련 중국과 긴밀협력…김정은, 시진핑 주석 대단히 존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문제에 있어 중국과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끝낸 후 중국 대표단과의 오찬에서 “미국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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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쥴, 캐나다서 바닐라 등 가향 제품 판매 중단
캐나다에서 과일 향이 나는 전자담배 쥴의 제품 판매가 중단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CBC방송은 14일(현지시간) 전자담배 업체 쥴 랩스가 캐나다에서 대부분의 가향(flavoured) 제품 생산과 판매를 중단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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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차이잉원 총통, 美·日과 협력 다짐…"중국 압력 굴복 안 해"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미국과 일본 대표와 만나 중국의 위협에 맞서 협력을 강화할 것을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선거에서 집권 민진당 후보인 차이 총통은 817만 표(57.1%)를 획득해 552만 표(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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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플라스틱 포장 금지' 검토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플라스틱 포장 금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가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보도를 인용한 것에 따르면, 비르기니유스 신케비추스 환경·해양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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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신문 “美, 이란 한계선 건드려”
북한 노동신문이 ‘중동 지역 정세가 복잡해지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미국과 이란 간 무력갈등이 봉합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미국의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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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최장 통치 군주’ 오만 국왕 별세
중동 지역에서 가장 오랫동안 권좌를 지킨 이슬람 왕국 오만의 국왕(술탄)이 별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카부스 빈 사이드 알 사이드(79) 오만 국왕이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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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테러단체에 자금 보낸 외국인 노동자, 징역 1년6개월 선고
해외 무장 테러단체에 자금을 보낸 외국인 노동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이수정 판사는 ‘공중 등 협박목적 및 대량상살무기 확산을 위한 자금 조달행위의 금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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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도시 순위에 러시아 '모스크바' 5위 차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가 국제컨설팅업체가 선정한 세계 최고도시((World's Best Cities) 순위에서 5위에 올랐다.연합뉴스가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한 것에 따르면, 모스크바시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과 캐나다 밴쿠버에 기반을 둔 다국적 컨설팅 업체 ‘레저넌스 컨설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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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명이 심각한 식량 부족…한국, 마다가스카르에 구호금 전달
주(駐)마다가스카르 한국대사관이 마다가스카르 남부 지역의 식량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구호금으로 50만 달러(약 5억8000만원)를 전달했다. 임상우 대사는 10일(현지시간) 세계식량기구(WFP) 현지 사무소에서 열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