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66일 만에 사망자 1000명…역대 최고 속도 확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22일 오전 발표에서 20일 기준 확진자는 2473명, 이중 사망자는 최소 99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은 40.4%로, 이날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0~50%다. 앞서 민주콩고는 지난 5월15일 에볼라 발명을 선언했다. 집계 기준인 20일까지 66일 만에 1000명이 사망한 것이다. 민주콩고는 북...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국제 에너지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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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코로나19 하루 510명 확진… ‘역대 최다’ 기록
조현지 인턴 기자 =이집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증가 추이가 다시 오름세를 나타냈다.17일(현지시간) 이집트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10명 증가한 1만2229명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발병 이후 가장 많은 수치로 13일(338명)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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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WHO총회 기조연설 나선다
오준엽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보건전문가들 앞에서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뉴스1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8일 오후(한국시간) 세계보건기구(WHO)의 최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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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450만명 초과
유수환 기자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우한폐렴)에 걸린 사람이 450만명을 넘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FP통신은 15일(현지시간) 각국 공식 자료를 활용한 자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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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들, 트럼프 맹비난… “대선 목적으로 중국 이용하는 것”
조현지 인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때리기 발언이 끊이지 않자 중국 주요 매체들이 일제히 비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책임론’을 강조하며 “중국과 모든 관계를 끊을 수도 있다. 우리는 중국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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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결별 수순… 코로나19 영향으로 디커플링 본격화
조현지 인턴 기자 =코로나19로 중국과 미국의 결별에 가속도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구촌 정치·경제 지형에 상당한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관측된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이 1970년대에 ‘닉슨 독트린’으로 냉전을 청산한 후 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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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갈등심화… 대만 해역서 잇단 무력시위 발생
조현지 인턴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발언으로 연일 중국을 압박하는 가운데 미국 공군의 전략폭격기 B-1B가 대만 동부해역 상공을 비행했다. 최근 미 해군 구축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한데 이은 도발이다.독립 노선을 추구하며 중국과 대립각을 세우는 차이잉원 대만 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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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 모여 있는 세계 최대규모 '난민캠프'에서 코로나19 발병
조현지 인턴 기자 =100만명이 밀집한 방글라데시의 로힝야족 난민캠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집단감염이 우려되고 있다.14일 AFP통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방그라데시 콕스 바자르 지역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난민 2명 중 한명은 로힝야족 남성, 다른한명은 난민 캠프에 거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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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사무총장, 중도사임 밝혀… 트럼프 “WTO의 중국 ‘편애’ 끔찍”
조현지 인턴 기자 =호베르투 아제베두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이 14일(현지시간) 임기를 1년 남기고 사임한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WTO가 중국을 편애했다고 비난했다.아제베두 사무총장의 본래 임기 만료일은 내년 8월 말이었으나 이번 사임 발표에 따라 올해 8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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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미국 우선공급하려던 사노피, 여론 뭇매에 없던 일로
한성주 기자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Sanofi)가 코로나19 백신을 미국에 우선 공급하겠다고 밝히자 프랑스 정부 관계자들이 연이어 유감을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폴 허드슨 사노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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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기업 조세회피 막는 ‘BEPS’, 올해 9월부터 국내 발효
조현지 인턴 기자 =외교부와 기획재정부는 1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세원잠식·소득이전(BEPS) 방지 다자협약’ 비준서를 기탁했다.BEPS란 국제거래를 이용한 다국적 기업 등의 조세회피 시도를 의미하며 올해 9월 1일부터 국내에서 발효 될 예정이다.BEPS 다자협약 발효에 따라 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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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UN·ITU 공동주최 화상회의서 “코로나 대응시 방역·인권 균형 노력”
조현지 인턴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3일 유엔(UN)·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공동주최한 코로나19 대응과 디지털 협력에 관한 화상회의에 참석했다.‘디지털 기술을 통한 감염병 대응과 인권 보호’를 주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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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도 ‘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 출범
조현지 인턴 기자 =코로나19 등 보건 안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이 한국 정부의 주도로 출범했다.외교부는 13일 “전날 화상으로 출범회의를 개최하고 공동의장국 외교장관,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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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속 격리 '남극', 제한된 의료시설 등 때문...코로나 확진 0명
조현지 인턴 기자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남극은 강력한 폐쇄조치로 확진자 0명을 기록했다.14일(현지시간) BBC 방송은 “2남극 기지의 코로나19 확진자는 0명이다”며 “지난 2월부터 봉쇄조치에 들어가 감염자가 단 한명도 없는 유일한 대륙”이라고 보도했다.BBC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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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시, 코로나19 관련 의심 ‘어린이 괴질’ 환자 증가
조현지 인턴 기자 =뉴욕시 내 코로나19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어린이 괴질 환자가 82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ABC뉴스에 따르면 뉴욕주에 보고된 102건의 괴질 환자 중 82건은 뉴욕시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워드 주커 뉴욕주 보건국장은 지난주 “코로나1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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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 있어”
조현지 인턴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13일(현지시간) “치료제가 개발됐지만 사라지지 않은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처럼 코로나19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AP통신에 따르면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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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다음은 괴질? 美 '어린이 괴질'로 몸살
전미옥 기자 =코로나19와의 연관이 의심되는 '어린이 괴질'이 전 세계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은 "코로나19 관련 소아 다발성 염증 증후군(pediatric 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이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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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대만 WHO 참관인 자격지지’ 법안 만장일치 통과
조현지 인턴 기자 =대만의 세계보건기구(WHO) 참여를 놓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유엔 산하기구인 WHO 총회는 오는 18∼19일 개최될 예정이다.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전날 대만이 WHO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세계보건총회(WHA)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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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춘기’ 실험으로 입증… “호르몬 영향으로 감정기복 보여”
조현지 인턴 기자 =개도 사람처럼 호르몬의 영향으로 예민하고 감정 기복이 심한 ‘사춘기’를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12일(현지시간) 가디언지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대 연구진은 “강아지도 청소년기에 보호자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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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 복제약, 127개국서 판매된다
유수인 기자 = 미국 제약업체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주목받는 렘데시비르의 공급을 늘리기 위해 인도와 파키스탄의 제약업체들에 복제약 제조 권한을 부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