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66일 만에 사망자 1000명…역대 최고 속도 확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22일 오전 발표에서 20일 기준 확진자는 2473명, 이중 사망자는 최소 99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은 40.4%로, 이날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0~50%다. 앞서 민주콩고는 지난 5월15일 에볼라 발명을 선언했다. 집계 기준인 20일까지 66일 만에 1000명이 사망한 것이다. 민주콩고는 북...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국제 에너지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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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내 코로나19 현황 집계, 언론과 정부 발표 달라 ‘혼란’
조현지 인턴 기자 =브라질 내에서 정부와 언론 매체의 코로나19 피해 집계가 다르게 발표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8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만5654명 많은 70만741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679명 많은 3만7134명으로 늘었다고 연합뉴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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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대비 의사수 1위’ 쿠바, 코로나19 통제 선언
조현지 인턴 기자 =중남미가 코로나19의 새로운 확산지로 지목되는 가운데 쿠바는 튼튼한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사망자가 없었다”며 “쿠바에선 확산이 통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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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서 진도 5.9 지진… 인명피해는 없어
조현지 기자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서 8일 오전 6시 6분(현지시간)께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섬의 코코포에서 남서쪽으로 131㎞ 떨어진 지점에서 일어났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53km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이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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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권자 61.3% “아베 정권 지지 안 한다”
이소연 기자 =일본 유권자 10명 중 6명이 아베 신조 정권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우편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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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 두테르테 대통령 “마스크 판매 사기꾼, 묶어 강물에 던져라”
이소연 기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마스크 판매 사기범에 대해 “묶어서 강물에 던져버리라”고 경고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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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외교차관 통화서 경제번영네트워크 등 논의
조현지 인턴 기자 =한국과 미국 외교 차관이 통화를 갖고 경제번영네트워크(EPN) 등의 이야기를 나눴다.외교부는 5일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이 키이스 크라크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 고위급 경제 협의회(SED), 미국의 경제 번영 네트워크(EPN) 등 한·미간 경제 분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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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삐라’ 비판 담화에… “긴장 풀고 대화해야” vs “전단 살포는 무해”
조현지 인턴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를 비판하자 한국 정부가 규제 법률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국제단체가 남북 대화 재개를 지지하거나, 한국 정부의 대북 전략 변경 필요성을 주장하는 등 각기 다른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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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안먼 시위 31주년에 촛불 든 홍콩… 중국은 ‘침묵’
조현지 인턴 기자 =‘6·4 톈안먼 민주화운동’ 31주년을 맞은 4일 중국과 홍콩에는 대조적인 분위기가 흘렀다. 중국은 침묵했지만 홍콩은 곳곳에서 추모의 촛불을 들었다.1989년 6월 4일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민주화와 정치개혁을 요구하며 톈안먼 민주화 운동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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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NATO 조달시장 첫 진출… 100만유로 규모의 의약품 조달
조현지 인턴 기자 =한국 기업들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조달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됐다.4일 외교부에 따르면 작년 8월 NATO 조달청이 입찰 공고한 ‘아프간 군 신탁기금’ 의약품 조달사업 입찰에 국내 기업들이 참여, 최근 2개 기업이 100만유로(약 13억) 규모의 품목을 조달하기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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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미국 등 6개국 외교장관 회의서 코로나19 협력 논의
조현지 인턴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일 미국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주재하는 외교장관 화상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국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지난달 11일에 이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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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K-방역 등 긍정적 평가 바탕으로 신남방정책 확대할 것”
조현지 인턴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일 신남방정책의 핵심인 아세아 공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화상회의를 주재, 신남방정책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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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수출 규제 유감”… WTO 분쟁 재개 韓·日 외교장관 통화
조현지 인턴 기자 =일본 수출 규제에 맞서 한국이 세계무역기구(WTO) 분쟁 해결 절차 재개를 결정한 가운데 3일 진행된 양국 외교장관 통화에선 서로의 입장만을 확인했다.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장관은 이날 오전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 대신과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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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코로나발 경제침체로 6000만명 극도의 빈곤 경험할 것”
조현지 인턴 기자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흔들리면서 올해 6000만명 이상이 극도의 빈곤을 경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WB) 총재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 발간 기자회견에서 “개발도상국들이 코로나19로 전례없는 보건위기와 경제위기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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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 친구 아냐“… '대만' 내 반중 심리 역대 최고조
조현지 인턴 기자 =중국 정부에 대한 대만인들의 부정적 인식이 역대 최고수준까지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3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대만 중앙연구원이 지난 4월 대만 성인 1083명을 상대로 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73%가 “중국 정부는 대만의 친구가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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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겉으로 中 칭찬했지만 속내는… “정보 공유 늦어 불만”
조현지 인턴 기자 =WHO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중국을 연일 칭찬해왔지만 실상은 중국의 자료 제공이 늦어 내부 불만이 상당했던 것으로 밝혀졌다.2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WHO의 내부 문서와 이메일, 그리고 내부 직원들과의 인터뷰를 종합한 결과 중국 보건 시스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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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글 놔둔 회사 판단 옳아”...페이스북 '저커버그' 입장 고수
조현지 인턴 기자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미국 전역에서 시위를 이어가는 시위대를 겨냥해 ‘총격 가능성’을 언급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게시글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흑인 남성의 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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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개인정보 무단 수집 혐의로 집단소송… ‘수조원대’ 규모
조현지 인턴 기자 =구글이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몰래 수집해온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내 일부 구글 사용자는 관련 혐의로 집단 소송을 추진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윌리엄 바이어트 등 구글 사용자 3명은 소장에서 구글이 2016년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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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 ‘G7 확대’에 긍정적 반응… “세계 평화 등 도움될 것”
조현지 인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예정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한국 포함 4개국 추가 초청 방안을 제시하며 중국 견제에 나선 가운데 중국이 미국의 이같은 시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2일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G7 정상회의에 한국과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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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美에 수백만파운드 규모 시위진압용품 수출 허가 논란
조현지 인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흑인사망 규탄 시위에 연방군 투입을 천명하는 가운데 영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시위진압용품의 규모가 ‘수백만 파운드’ 규모로 알려져 인권운동가들이 수출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2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영국은 수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