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66일 만에 사망자 1000명…역대 최고 속도 확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22일 오전 발표에서 20일 기준 확진자는 2473명, 이중 사망자는 최소 99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은 40.4%로, 이날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0~50%다. 앞서 민주콩고는 지난 5월15일 에볼라 발명을 선언했다. 집계 기준인 20일까지 66일 만에 1000명이 사망한 것이다. 민주콩고는 북...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국제 에너지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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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영국, 런던서 무역 협상 재개 예정
신민경 기자 =유럽연합(EU)과 영국 간 미래관계 협상의 EU 측 수석대표인 미셸 바르니에가 27일(현지시간) 영국과 무역 협상을 하기 위해 런던으로 향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2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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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동부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친이란 전투원 19명 사망”
신민경 기자 =시리아 동부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친이란 전투원 19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가 밝혔다. 2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날(현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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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선수 출신 푸틴 연인' 카바예바, 연봉 115억 받았다
임지혜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염문설이 났던 전직 러시아 체조선수가 현재 친정부 성향 언론사에 회장으로 재직하며 100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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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들, '추수감사절' 감염→'크리스마스' 확산 우려
유수인 기자 =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 전문가들이 오는 '추수감사절(26일)' 행사로 인한 감염 확산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마이클 오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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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세 이어, 8개월만 최고치…WTI 45.71달러
송병기 기자 =국제유가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근 8개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마감 기준으로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45달러를 넘겼고, 브렌트유도 배럴당 48달러에서 거래됐다. 로이터통신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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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 케미”의 시대는 갔다…바이든 당선이 준 숙제는
정진용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두 사람이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궁합)”를 자랑하며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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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4% 급등, WTI 44.91달러 마감…코로나 백신‧美 정권이양 공식화
송병기 기자 =국제유가가 4% 가량 상승하며 지난 3월 이후 최고 가격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로이터통신은 24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4% 상승하며 3월 이후 볼 수 없었던 최고 가격을 기록했다며, 이는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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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실수로’ 낮은 용량 투약하자 효과 치솟아
한성주 기자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백신이 가진 높은 효력은 뜻밖에 발견한 ‘횡재’였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백신 면역 효과가 최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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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 WTI 43.06달러 마감…코로나 백신 기대감 영향
송병기 기자 =국제유가는 23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개발 확대와 수요 증가 기대감에 2% 가량 상승 마감됐다. 로이터통신은 23일(현지시간) 국제유는 2% 가량 상승했다면서, 지난주에 이어 코로나19 백신 임상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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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최고 90%"
민수미 기자 =영국의 옥스퍼드대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평균 70%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AFP통신과 블룸버그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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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리 못 내놔”…계속되는 트럼프의 몽니
지영의 기자 = 미국 대선이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로 끝났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여전히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결과에 불복하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을 난처하게 만들 조치를 잇따라 내놓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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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도 코로나19 감염…트럼프 일가서 4번째
신민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20일(현지시간) 저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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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 직원이 근무 사실 숨겨서…호주, 170만명 주거지 봉쇄 후 완화”
신민경 기자 =호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 피자집 직원의 거짓말 때문에 약 170만명이 사는 주(州) 전체가 봉쇄됐다가 당국이 관련 조치를 완화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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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시간주 ‘마이페어몰’서 총격…8명 부상
신민경 기자 =미국 미시간주 밀워키 인근 백화점에서 총격이 발생해 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AP통신은 20일(현지시간) 오후 3시쯤 미시간주 메이페어 몰에서 총격이 발생해 10대 1명 등 총 8명이 다쳤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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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어 英정부도 화이자 백신 적합성 승인 돌입
유수환 기자 = 영국 정부가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승인 절차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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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맞아도 감염 위험…'마스크·거리두기' 유지해야
유수인 기자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의 공중보건 조치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우치 소장은 19일(현지시간) 열린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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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코로나 환자 급증에 소폭 하락…WTI 41.74달러
송병기 기자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에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우려속에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은 19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소식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서 급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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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 내외 상승…WTI 41.82달러 마감
송병기 기자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95%에 달한다는 최종 결과가 발표되고 OPEC+ 등 산유국들의 증산 계획 연기 검토 소식에 국제유가는 18일(현지시간) 1% 가량 상승 마감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석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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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한마리뿐...희귀종 '하얀 기린' 포착
전미옥 기자 =지구상에 단 한 마리만 남은 하얀 기린이 케냐 야생에 포착됐다. 18일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케냐 야생동물 관리 당국은 마지막 하얀 기린을 발견하고, 기린의 뿔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부...


